대강절 1 눅 18:35-43 눈앞이 캄캄할때


대강절 1 누가복음 18:35-43 눈앞이 캄캄할 때 When the future is dark
대강절(성탄절까지의 기다림)을 시작하며, 오늘 미래가 불확실하고 눈앞이 캄캄했던 소경 바디메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 삶의 어둠을 헤쳐나갈 세 가지 방법을 살펴봅시다.

1.적극적인 신앙을 가지십시오 (Have proactive faith)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두려움으로 움직임이 둔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은 바디메오는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적극적(proactive)’이란 상황을 뛰어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디메오는 두려움**사람들의 꾸짖음(말의 상처)**이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더욱 크게 외쳤습니다. 믿음이 막힐 때는 행동으로, 행동이 막힐 때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과의 만남인 예배나 기도, 찬양의 자리에서 남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신앙이 주님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막 9:23) 적극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2. 영안으로 보십시오 (See with spiritual eyes)
그리스도인에게는 보이는 세상을 보는 눈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상을 보는 눈, 두 가지 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나가는 분을 평범한 ‘나사렛 예수’라 했지만, 바디메오는 그분을 **’다윗의 자손(메시야)’**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정작 눈뜬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는데, 소경은 메시야를 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못 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입니다.(겔39:24) 죄는 ‘방향이 빗나가다’는 뜻으로,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나 중심으로 삐뚤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영안이 열린다는 것은 시선을 하나님께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미래가 어둡게 보일 때, 말씀에 집중해 보십시오. 나의 시선이 나를 넘어 하나님께 향할 때, 새소망과 기대가 열릴 것입니다

3. 온전한 회복을 구하십시오 (Ask for radical restoration)
우리는 급할 때 임시방편이나 빠르고 쉬운 방법을 선택하기 쉽지만, 문제의 근본을 해결해야 합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고, 거지였던 바디메오는 당장 먹을 것, 입을 것 같은 ‘부분적 도움’ 대신, 예수님께 “내가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며(41절) **’내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구했습니다. 구원(소조, 온전함)이란? 단순히 지금의 상황이 조금 나아지는게 아니라 근본적 변화를 구하는 것입니다. 노숙인들이 매일 임시방편만 구할 때 삶이 바뀌지 않듯,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인 죄성이 바뀌지 않으면 온전한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산토리 위스키 광고처럼 우리의 근본적인 시선과 관점이 바뀌어야 온전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12/7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이번주 적극적으로 바꿔야 할 것이 있다면? 영적으로 요즘 내 삶을 본다면 어떨까요? 나의 근본적 문제는?
예)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볼때 내삶에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 세상적인 일에만 치우쳐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지합니다. 나의 게으름, 분노와 두려움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로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목장과 가정에 성탄의 예수님을 만나고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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