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Jesus 18 마가복음(Mark) 3:20-30 “용서받지 못하는 죄!”


Church of Jesus 18 마가복음(Mark) 3:20-30   “용서받지 못하는 죄!”  Unpardonable Sin.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그분이 오시지 않으면 안 될만한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용서 받지 못하는 죄-성령 훼방 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 훼방 죄를 오해하면 불안한 마음과 신앙생활의 기쁨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훼방죄가 어떤 죄인지를 분명히 정리하고 우리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은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 성령훼방죄는 ‘행위’가 아니라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령훼방죄에 대한 가장 큰 오해많은 죄의 종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살인, 간음, 거짓말 등과 같은 언행으로 짓는 죄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조직신학자 Wayne Grudem은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심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고의적, 지속적, 최종적으로 그 증거를 거부하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에서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보고 한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의도적으로 부인하고 마귀의 역사라고 매도하고 악담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 영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영적인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사역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둘째. 마음이 강퍅해지지 않기 위해서 ‘마음’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실제로 성령훼방죄를 범할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훼방죄를 범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훼방죄를 범하는 사람의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마음에 증오와 미움이 가득 찬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에는 기쁨과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돌처럼 굳어지는 상태입니다.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지금 영적으로 응급환자요 중환자임을 깨닫고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지지 않으려면 1) 작은 죄라도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작은 죄라도 발견하면 즉시 회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 용서하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요즘 용서를 찾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용서도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부터 쉽게 용서하는 습관을 가지면 큰 죄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를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면, 남의 작은 실수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지 말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결론. 강퍅한 마음은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마음입니다. 강퍅한 마음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성령훼방죄로 갈 수 있도록 준비된 온상이 됩니다. 우리가 비록 직접적으로 성령훼방죄를 짓지는 않을지라도, 성령훼방죄를 지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 영적인 지옥에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지고 딱딱해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겠다는 각오로 작은 죄라도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고, 삶 가운데서 다른 사람의 실수와 잘못을 이해하려고 하고 용서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부드러운 옥토와 같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5/03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내 삶에서 강퍅해진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서 내가 결단할 것들은?  
예) 작은 죄라도 발견하면 즉시 회개하겠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용서하겠습니다. 먼저 사랑의 말을 하겠습니다.

2) 강퍅했던 내 마음이 회복됐거나, 타인을 용서했던 경험과 은혜가 있나요?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특별히 나의 VIP를 놓고 결단할 것과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세요.)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실천하며 한 주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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