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Jesus 17 마가복음(Mark) 2:18-22 “새 술은 새 부대에…”


Church of Jesus 17 마가복음(Mark) 2:18-22   “새 술은 새 부대에…”  New wine into new wineskins.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잔치에 비유한 말씀이 많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은 근본적으로 잔치나 축제와 같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유대지도자들은 불만과 행복이 없는 신앙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행복이 없고 기쁨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식이 높을수록, 세상에서 성공할수록, 나이가 많을 수록 자신의 학식, 능력, 경험을 의지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재미 없는 이유는 여진히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가진 상식으로 복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자신이 가진 상식으로 복음을 이해하려는 사람결코 신앙의 진수를 알 수 없고 기쁨과 행복이 없습니다. 1) 과학입니다. 과학은 그 자체로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연계라고 하는 한계 안에서 입니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들도 가득 차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 사람이 만든 철학과 다른 종교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일정 부분 평안하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상, 죽음 너머의 세상도 주관하십니다. 3) 자신의 경험이라는 상식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것이 바로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넣는 것입니다.

둘째. 무 의미한 전통에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결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의 본 뜻을 살려서 완성하러 오신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이 날도 구약의 율법을 지적하신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자기들 뜻대로 만든 여러가지 장로의 전통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교회도 비본질적인 전통에 사로잡히기가 쉬운 곳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전통을 지키고, 어떤 전통을 버릴 것인가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분명한 목표에서 나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 바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는데 효과적인 전통은 놓쳐서는 안 되지만, 방해가 되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시편 55:8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분입니다. 생각도 방법도 완전히 다르십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방법으로 일하심을 기대하여야 합니다. 내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나면 우리의 믿음은 크게 자라고 신앙 인격도 커지게 됩니다. 낡은 가죽 부대를 버려야 합니다.

결론. 기적을 경험하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청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기도할 때마다 계속 떠오르는 생각이나 도전,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들, 해야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계속 생각난다면 대부분 하나님이 주시는 도전입니다. 그때 내 낡은 부대와 같은 생각은 버리고 순종하여 부드러운 새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새 포도주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 안에 담고 기쁨과 행복 속에 보람 있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4/26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최근 기도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속 나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위해서 내가 결단할 것들은?  
예) 더 깊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죄의 습관을 끊으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등

2) 내가 여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있나요?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특별히 나의 VIP를 놓고 결단할 것과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세요.)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실천하며 한 주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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