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3  눅 2:7  왜 하필 마굿간일까요?


대강절 3  눅 2:7  왜 하필 마굿간일까? Why was he born in a stable?
오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온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왜 화려한 왕궁이 아닌 낮고 천한 **’마굿간’**에 오셨을까요? 그 속에 담긴 두 가지 영적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1. “
빈 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눅 2:1-7) Because there were no rooms available
당시 로마 황제의 호적 조사령으로 베들레헴은 인파로 가득 찼고, 요셉과 마리아가 머물 방은 어디에도 없었기에 결국 아기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메시야를 기다린다고 말하면서도 실상은 반기지 않는 인간의 속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연극 ‘빈 방 있어요’의 주인공 윌리가 대사를 어기고 “예수님 제 방을 쓰세요!”라고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성탄절에 세상(여행, 약속, 휴식 등)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주님을 위한 자리를 내어 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성탄절에는 마굿간이 아닌 우리 집, 우리 마음의 방으로 주님을 초대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성탄절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진정으로 환대하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요 10:10) ” It is for the salvation of souls..
마굿간은 춥고, 더럽고, 냄새나는 이른바 ‘3D’의 장소였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장소로서의 마굿간이 아니라, 마굿간처럼 더럽고 상처 난 ‘우리의 마음’ 속에 오셔서 영혼을 위로하고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깊은 위로를 받듯이 고난과 시험을 당하신 예수님은 고난당하는 우리를 능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히 2:18) 예수님은 우리의 실패, 억울함, 아픔을 모두 아십니다. 마굿간 같은 내 삶에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소외된 이웃과 VIP에게 그 사랑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성탄을 보냅시다.

결론적으로, 이번 성탄절에는 주님을 마굿간에 홀로 두지 마십시오. “주님, 내 방을 쓰세요”라고 고백하며 예배의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마굿간 같은 내 인생에 오셔서 소망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복된 성탄절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12/2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이번 성탄에 예수님은 우리가정의 주인일까요? 손님일까요? 요즘 예수님 때문에 위로된 것이 있다면?   
예) 여전히 손님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예수님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가정의 중심을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자녀 때문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됬습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로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목장과 가정에 성탄의 예수님을 만나고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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