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43 사도행전 13:13-16, 41 위대한 영적 삶의 시작
어노인팅 43 사도행전 13:13-16, 41 위대한 영적 삶의 시작 The beginning of a great spiritual life.
신약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적 삶을 살았던 사도는 바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신약성경의 절반을 썼고, 가장 많은 교회를 세웠으며 유럽의 지도를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삶을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영적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첫째 위대한 영적 삶의 시작은 “낙심할 일이 생깁니다” Discouraging things happen.
우리가 영적으로 일어나려고 할때 마귀는 항상 낙심되게 합니다. 왜냐면 시작이 어려우면 쉽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갈6:9) 바울이 부푼꿈을 안고 전도여행을 시작할때도 마가라고 부르는 요한이 전도팀에서 도망쳤습니다.(13절) 이럴때 낙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생각하라고 말합니다.(히12:3) 왜냐면 예수님은 배신과 수치와 절망의 십자가를 지면서도 절대로 낙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의 십자가 뒤에 부활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영적 삶은 저절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풍랑속에서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듯” 지금 당면한 영적 풍랑에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그 속에서 “위대한 영적 사람”으로 세워지길 축복합니다.
둘째 위대한 영적 삶의 시작은 “예수와 연결되야 합니다” You must be connected to Jesus.
바울은 이런 어려움의 순간을 딪고, 첫번째 전도지인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서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설교를 시작합니다. 사실 이 설교는 유대인의 역사를 말하는 것 같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행13:17-41) 그는 어딜가나 누구를 만나도 항상 예수님과 연결하여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두번째 특징입니다. 성경의 66권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사실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있듯 우리의 모든 삶이 예수님과 연결 될때, 예수안에 거할때 나를 통해 예수님의 위대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번주에도 우리의 모든말과 삶의 모습이 예수님과 연결되는 위대한 제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위대한 영적 삶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There is no failure.
바울 설교의 마지막에 하박국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했습니다.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것이다.” 이 말은 바울은 자신의 전도가 실패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왜 전했을까요? 전도의 성공과 실패는 “믿느냐? 안믿느냐?”에 있는게 아니라 “전하냐 전하지 않느냐”에 있기 때문입니다.(딤후4:2) 우리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지만, 거두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고전3:5) 뿌리는 자는 열심히 뿌리기만 하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십니다. 즉 “순종”이 성공인 것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아버지 이야기처럼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순종할때 실패 없는 위대한 삶이 될 것입니다.
6/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요즘 속상하거나 낙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순종하지 않는게 있다면?
예) 교통사고로 속이 상했습니다. 몸이 빨리 좋아지지 않아서 속상합니다. 바랬던 일이 늦어지면서 낙심이 됩니다. 순종해도 잘되지 않을까봐 하고 싶지 않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 일이 잘풀린 것도, 안풀린 것도 감사. 건강과 사고 중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번주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목자와 예비목자들이 잘 세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