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21 행6:8-15 꼴값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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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21 행6:8-15 꼴값하는 사람 A man who is responsible for his own face
꼴값이란, 사람의 얼굴에 값이 있다는 의미인데 나의 얼굴은 얼마짜리 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얼굴의 삶을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 등장하는 3종류의 얼굴을 통해 알아봅시다.
첫째 등장하는 꼴값은 “성령충만한 얼굴” 입니다. It is a fac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사람을 볼때마다 복음을 전했다고 말합니다.(8절) 성령충만이란, 특별한 능력을 받고 뭔가 대단한 삶을 사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내속에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생각에 순종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합니다. 가령,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날때마다 “예수믿어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때, 그 생각에 순종하여 “혹시 교회 나가세요?”라며 말을 걸어본다든가, “기도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때 곧바로 기도한다든가, 뭔가 내안에 주님이 원하는 일이 떠오를때마다, 그것을 행하다보면 점점 성령의 모습이 얼굴빛으로 나오게 되는걸 말합니다.
둘째 등장하는 꼴값은 “자유인의 얼굴”입니다.
스데반은 리버디노 회당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리버디노란 “자유인의 모임”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자유인이란 단어가 뭔가 세련되고 똑똑해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이 강하다 보니 자주 말다툼과 싸움이 잦은 과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무력으로 스데반을 제압합니다.(행6:11-12) 이때 이들은 어떤 얼굴이었을까요? 이것이 자아가 강한 “자유인의 얼굴”입니다. 철학자 칸트는 “진정한 자유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자유”가 이것입니다. 더 이상 악한 생각에 끌려가지 않도록 올바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자유케 해주신 것입니다. 이 한주 참된 자유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등장하는 꼴값은 “천사의 얼굴” 입니다. It’s the face of an angel.
리버디노 회당의 사람들은 분노와 미움에 사로잡혀, 사람들을 선동하여 스데반을 공의회에 죄인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같은 얼굴”이었다고 기록합니다. 어떻게 이해가 안되고 미칠것 같이 억울한데 천사의 얼굴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것은 좋을 것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닮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령 징그러운걸 보면 찡그리게 되고, 즐거운걸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스데반은 억울한 상황속에 하늘을 보았습니다.(행7:55) 그랬더니 하나님의 영광스런 모습이 그의 얼굴에 나타난 것입니다. 어렵고 짜증나고 힘들때마다 하늘의 주님을 보는 예수님짜리 얼굴 되시길 바랍니다.
9/29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성령의 뜻대로 행동한 적이 있다면? 거울에 내모습은 어떤가요? 화나거나 힘들때 어떻게 주님을 보시나요?
예) 내속에 자주 성령의 선한 생각이 들어온다, 요즘 거울속에 내모습이 늙었다, 거울에 비친 내표정이 무표정이다. 힘들땐 잠을 잡니다. 화가날때 배우자와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하늘을 보며 산책합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 풀린 것도, 안 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 / 목장의 선교지/ VIP 5명씩 찿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