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17 행5:33-42 화를 멈추는 사람
ANOINTING 17 행5:33-42 화를 멈추는 사람 A person who stops getting angry
오늘 본문에는 다양하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에게 “화”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화를 내야 할까요? 그 3가지 종류를 살펴봅시다.
첫째 볼 것은 “화난 사람들”입니다. Angry people
대제사장과 공의회원들은 사도들의 말을 들으며 격분했습니다(행5:33) 이것은 자기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칵테일 효과”라고 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대화 전체를 듣는게 아니라 듣고 싶은 말만 듣다가 오해를 하거나 다르게 해석하여 격분합니다. 문제는 이런 “자기중심적 화”가 습관이 될때, 학자들의 말처럼 자신의 뇌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뇌까지 손상을 입힌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화를 더디 내는 것이 지혜요, 거기서 더 나아가 타인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했습니다.(잠19:11) 이번 주에도 화가 날때 지혜와 영광으로 만들 수 있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볼 것은 “화를 멈추게 하는 사람”입니다. A person who stops getting angry.
이렇게 격분한 대제사장의 무리를 멈추게 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가말리엘”입니다.(34절) 그는 의회원들에게 두가지를 요청 하는데 하나는 “자신의 존재”를 보게 해 주었습니다. 그는 성난 군중을 향해 “하나님의 성민이여, 거룩한 사람들이여”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 주었습니다. 마치 아비가일이 성난 다윗을 비젼의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처럼 존재를 돌아보게 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조심하라”였습니다. 화가 날 일을 만날때는 두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는 “시간이 흐르면 해결 될 수 있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화를 내고 싶을때 이것을 기억하며 오히려 화를 하나님의 역사로 만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볼 것은 “화를 기쁨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A man who turned anger into joy
대제사장의 무리들은 가말리엘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엄한 채찍질로 사도들을 때린 후에 풀어 주었습니다. 매우 악한 장면입니다. 우린 이런 불의한 사람이나 무고한 일에 오해를 받아서 고통 받을때마다 화가 나서 때려치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오히려 기뻐했다고 기록합니다.(행5:41) 왜냐면 그들은 모욕 당하는 것을 오히려 “예수님을 위해 받는 특권”(공동번역)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런 수치와 모욕이 “내 몸에 그리스도의 흔적(훈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수치와 모욕이 있습니까? 바라기는 그것이 “예수의 흔적”이 되어 더욱 예수를 닮은 축복의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9/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주변에 화난 사람을 어떻게 멈추게 합니까? 요즘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감사로 바꿀까요?
예) 화난 사람의 말에 공감해 줍니다. 화난 사람 근처에 안갑니다. 화를 내지 못하게 합니다. 요즘 나는 가족들 때문에 화가 나는데 대화로 풀었습니다. 나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났었는데, 대화로 풀며 감사하게 됬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풀린 것도, 안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 / 목장의 선교지/ 9월 창립감사예배와 가을 특새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