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12 행4:32-37 큰 은혜를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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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12 행4:32-37 큰 은혜를 받은 사람 A person who has received great grace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은혜받은 사람의 삶을 통해서도 은혜를 받습니다. 신약교회 성도들이 그랬습니다. 세상은 이들의 은혜 받은 삶 때문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3가지 은혜의 삶을 살펴봅시다.
첫째 그들은 “나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They became sharers.
신약교회 성도들은 서로 하나 되어 자기 소유를 나누어 주는 신비한 삶을 살았습니다.(행4:32) 이것은 공산주의도 실패했듯이 불가능한 삶입니다. 왜냐면 인간은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 되거나 남을 위해 나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약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종교개혁자 칼빈은 “매우 아름답고 감동스런 장면”이라고 정의한 것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의 어느 목녀처럼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값없이 나누는 “은혜의 사람”이 됩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이 좁아지거나 여유가 없다면, 다른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그들은 “가난한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They have no more poor people
신약교회 성도들은 큰 은혜를 받은 후에 가난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말합니다.(행4:34) 정말 그랬을까요? 문헌을 찿아보면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밭과 집을 판다해도 수천명을 매일 먹일 양식이 부족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물리적 가난이 해결된게 아니라 심리적 마음의 상태가 충만해진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회복되고 배부르면 물질을 초월하게 됩니다. 다윗은 절대 부족함 속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고(시23편) 삭개오는 예수로 충만해지자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내어 주고도 기쁨이 넘쳤습니다.(눅19:9)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자유함”입니다. 이 한주 이런저런 부족함 속에서 예수님의 큰 은혜를 사모하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그들은 “바나바가 되었습니다..” 말합니다. They became Barnabas.
사도행전의 기자는 은혜 받은 사람의 마지막으로 바나바를 소개하며 마칩니다.(행4:36-37) 이것은 그의 “바나바”라는 별명을 소개하는 것으로 보아 뭔가 대단한 헌금을 했다기 보다는 그의 행적과 삶을 나타내기 위함으로 해석 됩니다. 바나바란 권위자란 의미로 연약한 자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즉 그는 물질적 헌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연약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며 위로한 사람이었다는 걸 말합니다. 바울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바나바는 새신자였던 바울의 시작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그가 깊은 수렁에 있을때도, 성장할때도, 실패할때도 항상 위로와 격려로 일으켜 주었습니다. 은혜받은 사람이라면 이런 바나바처럼 은혜를 흘려보내야 함을 말해 줍니다. 이 큰 은혜를 가족과 목장을 넘어서 예스미션을 통해 모르는 지역까지 흘러 보내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2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나에게 나눌 수 있는게 있다면 뭘까요? 나에게 바나바는 누군가요? 바나바처럼 내가 도와줄 사람은 누군가요? .
예) 몸이 건강해서 봉사해줄 수 있습니다. 글을 잘써서 편지를 써주면 좋겠습니다. 말로 칭찬해 줄 수 있습니다. 나의 목자가 나에게 바나바입니다. OOO장로님, OOO권사님이 저에게 큰 은인입니다. 나의 VIP를 도와줘야 합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풀린 것도, 안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 / 목장의 선교지/ 예스미션 팀별 모임과 선교 파송예배에 큰 은혜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