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삼상 2:1-2 언제까지 1장에 머물러 사시겠습니까?
주일 말씀 요약(02.02.2025) 사무엘상 2:1, 2 언제까지 1장에 머물러 사시겠습니까? Until when should you remain and live in Chapter1?
세상의 위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지만, 또 상처를 받는 곳이 사람이고 세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한나’는 그 슬픔과 고통의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의 자리로 나갑니다. 그리고 ‘사무엘상 1장’에서의 슬픔에 가득 찼던 그의 삶은 ‘2장’에서 완전히 다른 삶으로 바뀌게 됩니다. 바로 기도가 그녀의 삶을 바꾼 것입니다. 그렇다면 슬픔 가운데 기도의 자리로 나가는 유익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첫 번째는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를 친밀하게 합니다.
기도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가 힘든 것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기쁨입니다. 삶의 상황과 형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슬픔과 고통의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고, 나를 만져 주시고, 나에게 친밀하게 다가오시는 것을 경
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추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추억을많이 만드는 재미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케 합니다.
‘사무엘상 1장 1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여기서 ‘기도’라는 단어는 구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 ללפ (팔랄)’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 ללפ (팔랄)’이란 단어는 보통 ‘호소하다, 간구하다’라는 의미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 주권자에게 달려가 간구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한나가 기도했다”는 것
은 그냥 기도한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와 슬픔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장’의 ‘한나’의 현실은 모든 것이 낙심 되고, 고통스럽고, 어둠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2장’의 ‘한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1장’에서의 그녀의 슬픔이 ‘2장’에서는 기쁨과 감사가 샘솟는 찬양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보면 ‘1장’에서 ‘2장’으로 넘어가는 그 사이에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바로 ‘ ללפ (팔랄)’, 하나님의 능력을 붙드는 ‘한나의 기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항상 이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기도는 우리의 삶의 눈(시야)을 넓혀줍니다.
‘15절’에서 ‘한나’는 “기도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하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심정이 통한다’는 뜻은 일방적인 나의 심정, 나의 마음만을 하나님께 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나’ 또한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를 통해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나의 심정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시지만, 또 우리 또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땅의 것만을 생각하던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만 집착하던 내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의 존재가 커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2/2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나는 지금 기도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기도를 통해 어떤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고 기도가 힘들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합니다. 아직 나는 기도의 능력보다 세상의 능력이 더 크게
보여 기도의 확신이 없습니다.
2) 이번 한 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 풀린 것도, 안 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목장의 선교지/ 성탄의 달에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 VIP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