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31 롬 6:15-23,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주일 말씀 요약(12.15.2024) 로마서 6:15-23,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What then?
독일의 신학자 ‘본 헤퍼’는 기독교가 가진 가장 위대한 매력 중의 하나는 “변화”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우리에
게 ‘변화’를 말씀하고, ‘변화’를 체험하게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
와 함께 다시 살아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5절’을 보면 이제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살아가게 되었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그렇다면 은혜 가운데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
까?”라고 물으며, 변화된 성도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0-22절’에 보면 ‘20절’에 “여러분이 죄의 종일 때에는” ‘21절’에 “그 마지막은 죽음입니다.”라고 말
씀하고, ‘22절’에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서는 결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의의 종’, ‘순종의 종’, ‘하나님의 종’이 되게 도와주시는데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셨다고 해도 저절로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되고 ‘순종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기 위해서는 중요한 열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보다 육신의 욕망과 세상의 정욕을 더 채우며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더 크
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2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말씀은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는 ‘죄에서 해방’을 받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세 번째는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네
번째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네 부분은 예수를 믿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신앙의 삶’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첫 번째 ‘죄의 해방’과 네 번째 ‘영원한 생명’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
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는 것에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 신앙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거룩한 삶’이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나의 삶을 통해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의 남편과 아내에게, 나
의 자녀들에게, 나의 이웃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 지는 삶, 바로 이것이 ‘거룩한
삶’이며, ‘거룩한 열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사망의 ‘죄의 종’에서 영생의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된
믿음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2/15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나는 지금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내 삶의 어떤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실까요? 만
약 그렇지 못하다면 내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나는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의 마음이 세상의 물질에 더 크게 흔들립니다.
2) 이번 한 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 풀린 것도, 안 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목장의 선교지/ 성탄의 달에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 VIP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