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삶을 살라9 단 5:13-31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Mene, Mene, Tekel, Parsin
탁월한 삶을 살라9 단 5:13-31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Mene, Mene, Tekel, Parsin
인간은 ‘맹인모상(盲人摸象)’처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과 한계안에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성경은 한계속의 인간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벨사살 왕에게 내린 사형선고의 장면은 하나님의 3가지 특징을 말해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밸런스를 좋아합니다. God likes balance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낮아진 자를 다시 높이시며 인생의 균형을 맞추시는 분입니다. 과거 최고의 자리에 있던 다니엘이 정권 교체 후 26년간 초야에 묻혀 무시를 당했으나 결국 다시 왕보다 높여지듯, 하나님의 밸런스 리듬을 아는 성도는 높아질 때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며 겸손을 지키고, 낮아질 때도 낙심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때를 소망하며 내실을 준비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언제나 기회를 줍니다. God always gives opportunities
하나님은 결코 갑작스럽게 심판하지 않으며,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주십니다. 주변 사람이나 부모의 실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며, 때로는 환경과 고통을 통해 삶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시므로, 우리는 경고와 시련 속에서 남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계산하고 달아보고, 나누십니다. God calculates, weighs, and divides.
벽에 쓰인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은 인생의 모든 행위를 낱낱이 조사하고 계산하는 하나님(메네), 외적 권력과 상관없이 영적 지식과 말씀의 무게를 재는 하나님(데겔), 그리고 기준에 미달할 때 심판하시는 하나님(바르신)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의의 하나님은 자녀가 망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밸런스를 맞추어 살려내고자 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기에,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내면의 영성을 채우며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
이번 한 주, 인생의 밸런스를 맞추며 타인의 허물을 나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공의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잡고 다시 일어서는 한주가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 9/20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내삶에 적용해 볼 질문들.
– 지난주 내 삶을 올라갔습니까? 내려갔습니까? 어떻게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까요?
– 요즘 사람이나 상황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요즘 내 삶을 체크해볼때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그리고 무엇이 개선되길 바랍니까?
2) 지난주 감사고백과 VIP를 위한 기도제목
3) 목장 기도회:
– 목원들의 기도제목/ VIP/ 목장의 선교지를 위해서
– 9/25 유스&CSUN VIP초청잔치에 많은 VIP들이 함께 하게 하소서
– 학업에 지친 자녀들, 진로 고민중인 분들, 환우(케이리/이소영/서혜자/소냐/노부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