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삶을 살라 14 다니엘 9:1-19 말씀을 들을때 시작되는 일

탁월한 삶을 살라 14  다니엘 9:1-19 말씀을 들을때 시작되는 일
AI와 기술 혁명으로 ‘인지적 항복’과 “직업적 대전환”이 일어나는 오늘날처럼, 다니엘 역시 바벨론에서 메대·바사로 제국의 패권이 뒤바뀌는 격변기를 맞이했습니다. 주목할 것은 국가의 최고 총리로서 다니엘이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세상의 지혜나 정치적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예레미야서)’을 연구하고 기도했다는 점입니다. 왜그랬을까요? 그 3가지 비밀을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시작됩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단순히 읽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 생각하며(빈) 하나님의 맥락안에서 이해했다고 기록합니다.(2절)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 제국의 교체와 포로생활이 단순한 우연이나 정복자들의 힘겨루기가 아닌,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주권속에서 일어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70년의 포로기간이 끝나고 곧 회복될거라는 비밀을 알게 됩니다. 이같이 갑작스런 환경이나 변화를 마주할때 함부로 판단하기 보다는 말씀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말씀을 들을 때 ‘회개기도’가 시작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 우리 영혼의 추함과 죄가 거울처럼 드러나듯, 흠이 없던 다니엘조차 금식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특히 다니엘은 징계 속에서도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의 완악함을 보며, 그들의 죄를 탓하거나 정죄하는 대신 “나의 죄, 우리의 죄”라 고백하며 33번이나 반복해서 대속의 회개기도를 올렸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죄를 사하는 예수님의 대속의 기도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제불능의 상황이나 사람일지라도, 그 죄를 짊어지고 기도하는 한 사람의 의인(중보자)이 있을 때 하나님은 그가정과 공동체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셋째,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민족의 허물과 죄를 자백한 다니엘은, 과거의 죄에 발목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은혜를 의지하여 담대히 구원과 회복을 간구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진실하게 죄를 돌이킬 때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새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실제로 다니엘의 기도와 함께 천사 가브리엘이 불가능해 보였던 고레스 왕을 움직였고, 결국 70년 포로 생활을 끝내는 “하나님의 기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일하면 우리만 일하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과거의 실수를 넘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향해 나가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10/25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내삶에 적용해 볼 질문들.
– 요즘 내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하나를 골라서 하나님 안에서 해석해 보십시오.
– 남의 잘못을 보고 비판하기 보다는 나의 잘못된 점을 찾아봅시다. 내가 기도해줘야 할 사람이 있다면?
– 과거의 실수나 실패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지 못하는게 있다면? 하나님께 이것을 위해 기도해 봅시다.    

2) 지난주 감사고백과 VIP를 위한 기도제목 

3) 목장 기도회: 
– 목원들의 기도제목/ VIP/ 목장의 선교지 
– 기도의 능력으로 가정과 학교와 일터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게 하소서
– 10/30(금) <유스&청년 BBQ파티>를 위해서 11/8,22(일) 우리집 VIP초청예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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