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Jesus 14 요한복음(John) 20:24-31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Church of Jesus 14 요한복음(John) 20:24-31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Throw Away Doubts and Believe.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의심하고 믿지 않았던 예수님의 제자였던 도마는 성경에 3번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오늘 본문입니다. 도마는 다른 제자들보다 부활하신 예수님 소식을 늦게 확인합니다. 요 20:25에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셨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의심했던 도마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의심이 사라진 것은 물론 놀라운 신앙고백으로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 도마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몇 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의심하는 성도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도마의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마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놀라운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마와 같은 의심과 질문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하고, 증거가 있어야 믿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도마가 예수님을 만난 후 직접 만져보았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첫째는, 자기 눈앞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런 자신을 위해서 일부러 찾아오신 그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했기 때문입니다. 의심이 들고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의심이 드는 것에서 머물거나 그치지 않고, 믿기로 결단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가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도마가 의심에 빠진 것을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강하게 명하십니다. 예수님이 도마에게 원하셨던 것은 의지적인 결단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리 이해력의 한계로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순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영접하기로 결단할 때 의심이 사라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셋째. 부활 신앙의 다음 단계는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의심을 벗어나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부활 신앙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은 의심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2단계,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과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지식이라면, 부활하신 주님은 경험입니다. 물론 이 두 가지는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의 생생한 만남이 없이는 지식에만 머무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해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부활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키시고 살려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부활은 이론적 개념, 딱딱한 교리가 아닙니다. 부활은 생명이고 현실이고 체험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절은 1년에 한 번 있는 절기와 행사가 아니라 매일이 부활절이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늘 동행 하셔서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 4/5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나고, 십자가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내가 결단할 것은?
예) 예수님의 사랑을 내 삶에서 실천하겠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등
2) 사순절과 부활절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은혜? 나에게 특별히 주신 감동은?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특별히 나의 VIP를 놓고 결단할 것과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세요.)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구원받은 기쁨과 은혜를 나누며 소망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