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S 4  눅2:12  아기 예수의 은혜


ADVENTUS 4  눅2:12  아기 예수의 은혜   The grace of baby Jesus
오늘 성경은 말구유에 태어난 아기 예수를 보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너희에게 주는 메세지란 의미입니다. 말구유의 아기 예수안에 담긴 4가지의 메세지를 찿아 봅시다.

첫째 아기예수는때를 기다리는 은혜 말해줍니다. Grace waiting for the right time
우리는 급하면 뭐든 빨리 해야 할것 같은 조급함이 생깁니다. 그런데 성탄에 오신 아기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기한이 찼을때 오셨다고 말씀합니다.(갈4:4) 여기서 기한이 찼다는 것은 단순히 아이를 출산할 10개월이 찼다는 의미인 동시에 하나님이 인류에 메시야가 필요할 때까지 기다렸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원리는 반드시 때가 차야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뭔가를 급하게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있다면 아기 예수를 바라보며 때를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아기예수는고요하게 감춰진 은혜 말해줍니다.” Grace hidden silently
 아기 예수는 고요하고 은밀한 밤에 태어났습니다. 왜 만민을 구원할 메시야가 태어나는데 은밀히 진행했을까요? 그것은 더 크고 풍성하게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골1:26-27)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도 고요하고 가려진 시간을 주십니다. 그것은 어려움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크고 풍성하게 준비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고요하게 가려진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계시다면 성탄에 오신 아기 예수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셋째 아기예수는 “작고 평범함속의 은혜” 를 말해줍니다. Grace in the small and ordinary
보통의 영웅들은 탄생 과정이 멋지고 화려하지만 아기 예수는 보잘것 없이 작고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왜냐면 작고 평범함 속에 하나님의 비범함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작고  평범했지만 세계지도를 바꾸는 비범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작고 평범한 겨자씨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듯이, 아무도 봐주지 않는 작고 평범한 우리의 인생 속에 하나님은 비범함을 주시는 분인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넷째 아기예수는 “어둠속에 빛의 은혜” 를 말해줍니다. A saving grace in the dark.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는 팔레스타인의 가장 어두운 로마의 압제 시대 였습니다. 거기다가 헤롯왕은 예수님의 탄생을 막기 위해서 당시 태어난 모든 아기를 죽였지만 예수님은 어둠에도 함몰되지 않는 빛이 되셨습니다.(요1:8-9) 이것은 이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날마다 예수의 이름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수 없을것입니다. 왜냐면 어둠은 절대로 빛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미래, 어두운 상황, 어두운 진로 때문에 걱정이 있는 분들은 더욱 아기 예수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속에 빛으로 소망을 보시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2/24 목장 나눔 및 기도
1) 뭔가 기다림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나요? 올 한해 가장 어려웠던 사건이나 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 기다림이 발생할때 나도 모르게 실수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할때가 많습니다.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피합니다. 올해 진로때문에 어려웠습니다. 올 한해 직장 동료 문제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누군가와 다툼으로 한해동안 힘들었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 건강과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중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속에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2023년을 잘 마무리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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