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6 삼상 31:1-5 나 다시 돌아갈래
FOCUS 6 삼상 31:1-5 나 다시 돌아갈래 I want to go back again
사울왕의 마지막은 마치 영화 <박하사탕>의 첫 장면처럼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연출 됩니다. 무엇이 사울왕과 다윗의 인생을 뒤바뀌게 했을까요? 그 3가지 갈림길을 살펴보며 주님께 집중해 보길 바랍니다.
첫째 이들의 인생은 “내면 세계에서 갈라졌습니다.” .It was Divided in the inner world.
사울왕의 잘못된 선택은 그가 처음 왕위에 올랐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삼상13장)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그의 내면에는 백성과 사무엘과 블레셋은 있었지만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삼상13:11-12) 이 내면세계의 무시가 결국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삼상15:11) 그러나 다윗은 똑같은 상황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께 돌이켰습니다. 우리는 평상시 외모에 많은 시간을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적 내면의 소리를 무시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외모 못지 않게 내면을 가꾸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이들의 인생은 “시선 싸움에서 갈라졌습니다.” It was divided by what we see.
사람은 ‘무엇을 보며 살아가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울은 겸손했지만 세상만 보며 살아갈때 하나님 앞에 교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부족했지만, 하나님을 보며 겸손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미움이 올때 대적만 바라봤더니 악신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미움이 올때 하나님을 보며 죄를 이겼습니다.(삼상 24:6) 사람에게는 육안(physical eye)과 영안 (spiritual eye)이 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 할 수 있었던 것은 영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육안만 보며 살아갈때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영안을 열고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이들의 인생은 “집중력에서 갈라졌습니다.” It was divided into focusing.
사울은 쾌.만.루.일(만가지 일에 신경쓰다가 한가지 일을 놓친다)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과 시선과 분위기에 신경쓰다가 정작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쾌.일.루.만(한가지에 집중하며 만가지일을 이루다)의 사람이었습니다.(시27:4) 게리켈러의 말처럼 집중력은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성경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나님께 집중하며 만가지의 문제들을 넘어갔습니다. 메이저리거였던 “데이브 드라베키”도 하나님께 집중할때 다윗처럼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집중하며 초월적 신앙인이 되길 바랍니다.
*11/5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내 마음의 힘은 강할까요? 약할까요? 문제가 생길때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요즘 무엇에 집중하나요?
예) 친구의 말 한마디에 속이 상했습니다. 시험을 못본것 때문에 계속 신경쓰입니다. 나는 주로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옵니다. 걱정이나 염려가 먼저 들어옵니다. 요즘은 온통 기름값 걱정입니다. 요즘 장사 걱정입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로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11월 감사축제에 VIP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