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1 삼상 3:1-9 통해야 산다.
FOCUS 1 삼상 3:1-9 통해야 산다. Communicate to live
사무엘서는 하나님과 불통, 사람과 불통, 그런 답답한 사사시대에 쓰여졌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사무엘을 주셔서 이스라엘을 다시 통하게 하시고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그 3가지 통하고 살리는 힘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첫째 소통이 살아나려면 “문제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Insight is needed
통찰력이란, 문제의 뿌리를 보는 능력입니다. 사무엘의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과 환상이 적게 나타나는 시대였습니다.(1-2절) 이때 이스라엘을 책임졌던 엘리제사장의 통찰력과 영안이 어두워져 그의 가정과 이스라엘의 한 세대는 역사속에 사라집니다. 통찰력은 더 주의 깊게 생각하는 힘입니다. 통찰력을 기를려면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어야 합니다.” 바쁜 일상속에 다시 생각하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잠19:11) 그리고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길때마다 자꾸 외부요소를 판단하는 ‘YOU화법’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는 ‘I화법’으로 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처럼 통찰력 있는 대화로 문제속에 가정과 일터를 살리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소통이 살아나려면 ‘말씀에 대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Concentration is needed.
사무엘이 하나님과 통했던 이유는 하나님께 집중했기 때문입니다.(3절) 집중하면 모든 환경을 그것에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마치 연인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듯 집중할때 더 깊이 통하게 됩니다. 서울대 황농문교수는 <몰입>이란 책에서 우리가 집중할때 놀라운 능력이 발휘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계신게 아니라 내가 그만큼 집중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마14장에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집중합니다. 그랬더니 물위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불어오는 파도와 폭풍에 집중했을때는 물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문제의 물, 대적의 물, 걱정의 물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셋째 소통이 살아나려면 “마음의 준비력이 필요합니다.” Preparation is needed.
하나님과 소통하려면 통찰력, 집중력 뿐만 아니라 마음의 준비력이 필요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3번 부를 동안 그때 그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답을 이어가지 않으십니다.(4-8절) 왜냐면 말씀을 들을 준비가 안되 있었기 때문입니다.(10절) 그리고 엘리제사장에게 할 말을 사무엘에게 했던 것은 엘리제사장이 말씀대로 행할 준비가 안되 있었기 때문입니다.(11-18절) 우리의 마음과 그 말씀을 행할 준비가 되있을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귀있는자가 들을수있다고 말씀했듯이(마11:15) 마음의 귀를 준비하여 가정과 학교와 직장을 살리는 사무엘이 되시길 바랍니다.
*10/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지금 닥친 문제를 통찰력 있게 바라 보면 어떨까요? 요즘 말씀을 들을 때 나의 집중력과 준비는 어떤가요?
예) 자녀의 문제를 통찰력 있게 보니까 내잘못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직장에 부딛히는 사람때문에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건성으로 듣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예배시간을 잘 못지킬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2) 지난 주 삶속에 감사로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20일 특새와 예삶 아카데믹을 위해 중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