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ACTIVE 12 벧전 2:19-20 고난을 아름답게 만드는 법


PROACTIVE 12  벧전 2:19-20 고난을 아름답게 만드는 법 How to make suffering beautiful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억울한 고난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고난을 아름답게 하는 재료는 “끝까지 선을 행하라.” Do good to the end.
우리가 당하는 고난 중, 선한 일을 했는데도 억울하게 당하는 고난이 가장 힘듭니다. 그런데 그런 고난속에서 끝까지 선을 행할때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19-20절) 그렇다면 어떻게 끝까지 선을 행 할 수 있을까요? 1) 인내하라.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처럼 참고 또 참는 것 안에 선을 이루는 비밀이 있습니다. 2) 낙심하지 말라. 낙심은 그리스도인에게 마귀가 주는 가장 치명적인 사험입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않는 것이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입니다. 3) 때를 기다리라. 성경은 “선한 일을 행하는 것”에 대해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그 이유는 선한 일은 반드시 때가 되면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으면 반드시 때가 되어 이룬다”고 말한 것입니다.(갈 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은 이 한 권의 소설이 나오기 까지 무려 15년간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습니다. 이 한주 내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선한 일이 있다면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때를 기다리고 끝까지 선을 이루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고난을 아름답게 하려면 “예수를 본 받으라” Imitate Jesus.
베드로는 두번째로 우리가 당하는 억울하고 비참한 고난속에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갈 수 있는 “본”을 숨겨놨다고 말합니다.(벧전2:21) 여기서 “본”이란 “토마스 아캠피스”의 말처럼 “뭔가를 베껴쓰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들이 글을 몰라도 쓰여진대로 베껴쓰다 보면 언젠가 그 말을 하고 그 말을 쓸 수 있듯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그대로 베껴쓰다 보면 우리도 그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억울한 고난속에 어떤 본이 숨겨 있을까요? 베드로는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악을 악으로 갚지 마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않고 고난을 당해도 위협하지 않았습니다.(23절) 왜냐면 악을 악으로 갚을때 우리도 악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오히려 악을 선으로 갚으며 악을 제거하게 하셨습니다. 왜냐면 오직 “선”만이 “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5:38) 악을 당할때 선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2) “손해보며 살라”입니다. 우리의 억울한 고난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손해 봤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을 바꿔서 오히려 “봉사하고 섬겼다”고 생각하면 그 일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령 스피드 티켓을 끊었을때 금액이 너무 커서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교통관리국에 기부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월급이 깍였는데 내가 일한것에 비해 손해봤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회사를 돕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좀더 마음이 가벼워지고 애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때 “왜 죄없는 내가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해?”라고 손해본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오히려 이 십자가를 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인류가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24절) 결국 이런 생각이 십자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것입니다.(25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원하십니다. 이 한주간에도 선을 행하며 손해를 섬김으로 바꾸는 예수인들이 됩시다.

*8/27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끝까지 선을 행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뭘까요? 예수님을 본받고 싶은 면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예) 공부를 끝까지 해야 하는데 잘 안되요. 이웃 친구를 전도할때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화가날때마다 참아야 하는데 안됩니다.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하고 싶지 않아요.   

2) 지난주 삶속에 힘들었지만 감사로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목장마다 영혼구원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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