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ACTIVE 11 시42:1-5 내 삶에 살아계신 하나님
PROACTIVE 11 시42: 1-5, 내 삶에 살아계신 하나님! The living God in my life!
시편 42편의 저자는 ‘사슴이 갈급함 때문에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찾고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1절을 보면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헐떡이다’는 단어의 의미는 ‘생사의 갈림길 앞에서의 간절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시편의 저자는 그것이 바로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 신앙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우리 인생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절을 보면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여기서 시편의 저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데, ‘그냥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한다고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의미는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지금 이 시편 저자에게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것은 지금 이 고난의 상황, 절망의 상황에서 내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아닌데, 그것은 내가 믿지만, 문제는 내 삶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팀 켈러 목사님’이 쓴 ‘묵상’이라는 책을 보면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을 놓쳤다”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만약 지금 고난가운데,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 우리가 갈급히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계심은 믿지만, 정작 내 삶에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앞에 있는 문제만, 환경만, 상황만 보고 낙심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고통과 절망의 상황에서 이 시편 저자 5절에서 자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여기서 ‘어찌하여’라는 단어는 의문 대명사로 ‘무엇이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성경에서 ‘신분을 물을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이 시편 기자는 그 절망의 상황, 고통의 상황에서 낙심하는 자신을 봅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자신의 삶을 봅니다.
그러면서 묻습니다.
“너는 누구냐?”,
“너는 어떤 존재냐?”
그리고 그는 깨닫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였구나!’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가는 그는 결국 이렇게 고백합니까?
“또 다시 나는 찬송하련다”
여기서 ‘찬송한다’는 단어는 ‘감사하다, 고백하다’라는 뜻인데, 이 단어의 또 다른 단어가 ‘던진다, 옮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이제 나는 이 세상의 상황과 환경의 절망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로 옮기겠다’는 결단이 담겨진 찬송인 것입니다.
지금의 고통과 고난의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삶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백성의 삶인 것입니다.
8/20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내 가정에, 직장과 사업장에, 삶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 재정 문제, 건강 문제 등
2) 그렇다면 나는 그 문제 가운데서 내 삶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했나요? 그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 제목: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이번주(27일) 목자 일일 수련회를 통해 우리 목장을 섬기는 목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