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 UP 7 벧전 1:3-7 비상하는 믿음을 품고 계십니까?
The Fly up 7. 벧전 1:3-7. 비상하는 믿음을 품고 계십니까?(Do you have flying faith?)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단어는 심리학 용어로, 사람들이 극복할 수 없는 부정적인 상황에 계속 노출되면서 ‘이제 나의 한계로는 바꿀 수 없다. 극복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결국 어떤 일에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무기력한 상태를 말합니다.
혹시 우리의 믿음이 “과거에 해봤는데, 안되더라!, ‘비상하라’고 외친다고 뭐가 내 삶에 달라질까?”라는 학습된 영적 무기력에 놓여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영적 무기력에 빠져 있는 믿음을, 비상하는 믿음으로 회복시키고 삶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기 위해 2가지를 말씀합니다.
첫 번째로, ‘믿음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We must change the perspective of faith to that of God).
나의 무기력한 믿음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다시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그 믿음은 우리의 경험과 지식과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갇혀있는 믿음일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는 단어의 뜻은 ‘~ 통하여, ~때문에’라는 의미와 함께 ‘~만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만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나의 한계에 갇힌 좁은 관점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6절에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잠시 동안 여러 가지 시련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슬픔을 당하게 되었다하더라도 기뻐하십시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본문 7절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단련하셔서, 불로 단련하지만 결국 없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시며,”
바로 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의 관점으로 우리의 시련과 문제를 바라보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더 귀하게 만들어가시는 더 큰 은혜와 사랑과 영광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의 축복의 비결, 성령의 능력의 비결은 바로 믿음의 관점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We must hold on to Jesus).
본문 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보호하다’라는 단어는 ‘지키다, 보존하다’라는 의미와 ‘붙잡고 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실 때, 우리의 삶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혈루증을 고침 받은 여인의 기적의 사건에서 놀라운 말씀이 숨겨져 있는데 ‘마가복음 5장 27절’을 보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말씀이 바로 ‘손을 대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어를 헬라어로 “하토마이”고 하는데, 이 뜻은 ‘다았다, 접촉하다’라는 뜻인데, 그 단어의 어원을 보면 이 단어는 “부실돌이 붙이여 불이 켜지다”라는 의미에서 나왔습니다.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며 상한 갈대처럼 꺽이고, 인생의 모든 희망이 꺼져버린 등불처럼 희망이 없이 살아가던 여인이 예수님을 붙잡는 그 순간, “하토마이!” 부싯돌이 붙이여 불이 켜지는 것처럼, 꺼져버린 등불 같았던 그 여인의 삶에 새로운 희망,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무기력하고 연약한 믿음이 주님을 붙잡는 순간, 그 믿음이 살아나고, 그 삶이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3년 우리 삶에 어떤 문제와 고난이 있어도 반드시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토마이’, ‘주님을 붙잡는 자’는 꺼져버린 인생일지라도 부싯돌이 붙이여 불이 켜지는 것처럼, 그 인생에 새로운 희망,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입니다.
또 ‘카바’, ‘앙망하는 간절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을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는 것과 같은 비상하는 능력과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2023년 비상하는 믿음으로 비상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주 목장 나눔(2/12)
1) 이번 주 나의 인간적인 믿음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관점의 믿음으로 살아보셨나요?
아직까지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적인 관점의 믿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게 하는 삶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2) 이번 주 믿음 안에서 감사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3) 목장의 기도제목: 개인기도/VIP기도/한국 방문 중인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치료/담임목사님 부재 중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교회의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2월 달 목장에 부흥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