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E 12 느 6:5-9 두려움과 원망이 올때


REBUILDER 12 
느6:9  두려움과 염려가 올때   When fears and worries come
두려움과 염려는 인간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한순간에 무력한 존재로 만듭니다. 마귀는 이것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두렵게 합니다. 이럴때 느헤미야는 어떻게 성벽을 계속 쌓아가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두려움이 올때 “믿음을 갖으라.”말합니다.  Have faith.
  두려움이 올때 제일먼저 붙들어야 하는것이 믿음의 확신입니다. 두려움과 염려의 원어의미는 마음이 나누어지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이번 학기에 진로를 위해 어려운 몇과목을 들어봐야지” 하다가도 옆의 친구가 “야 그렇게 하면 망해”라는 한마디에 마음이 나누어져서 못하게 되는것이 두려움입니다. 산발랏과 도비야도 느헤미야에게 여러차례 공갈협박과 거짓소문의 편지로 두렵게 만들었습니다.(느6:5) 그러나 그는 단호하게 그것이 거짓임을 말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믿음이 도우심을 구합니다.(느6:9) 이것이 두려움을 이기는 첫번째 원리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두려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라고 말합니다. 그럴때 마치 차앞유리에 더러운것이 끼였지만 와이퍼로 닦으면 앞이 환하게 보이듯 믿음의 말씀이 우리의 영안을 열어준다는것입니다. 두려움과 염려란 믿음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의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둘째 두려움이 올때 “분별력을 갖으라” Have discernment
  21세기는 정보화시대입니다. 수많은 정보들을 구별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마귀는 이시대에 공중권세를 잡고 수많은 거짓과 위장술을 통해 우리를 두려움으로 끌고가기 때문입니다.(벧전5:8) 산발랏과 게셈일행도 느헤미야에게 거짓된 정보를 통해 오노마을로 불러내어 죽이려했습니다.(느6:2) 그러나 느헤미야는 단번에 분별해냅니다. 그는 두가지 분별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정확한 정보와 기준”이 있었습니다.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다니면 안됩니다. 반드시 정확한 정보와 근거를 기준으로 결정할수있어야 합니다. 기준없이 물건을 사고, 시간을 보내고, 유튜브를 보면 반드시 낭비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속지 않는것”입니다. 마귀는 흔히 보이는것과 들리는것으로 속입니다.(벧전5:8) 이것에 정신을 차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보이지 않게 마치 젖먹이 아기를 돌보는 어미와 같이 나를 돌봐주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셋째 두려움이 찿아올때 “ 하나님께 물으라.” Ask God.
  9절에 산발랏과 도비야가 만든 두려움의 소식들에 대하여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이것은 매우중요한 영적원리입니다. 존레이크는 “기도의 비밀”이란 책에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것도 문제지만 모르면서 묻지 않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했습니다. 사무엘서를 보면 다윗왕과 사울왕을 비교하며 묻는자와 묻지 않는자로 나눕니다. 다윗은 끊임없이 여호와께 물었지만 사울은 죽는순간까지 하나님께 나오지 않았습니다.(대상10:13-14)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귀찮아하거나 불편해 합니다. 이것을 사무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아버지로 말한것입니다. 사무적 관계속에 “구함”은 불편합니다. 그러나 친밀한 관계속에 “구함”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구해야하는 것입니다. 이 친밀함이 두려움과 염려를 이기게 합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혼란스럽고 결정하기 힘든것이 있다면?, 두렵고 걱정되는것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기도해봅시다.
예). 학교에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가정에 결정해야할 문제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질병이 더 심해질까봐 걱정됩니다. 자녀가 말을 듣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한것이 있다면? 삶속에서 있었던 주님의 응답이나 감사했던걸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목장모임에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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