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15 종려주일의 감춰진 은혜 요한복음 12:12-16
Grace 15 종려주일에 감춰진 은혜 요 12:12-18 Hidden Grace in Palm Sunday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왕으로 입성하던 날 3가지 감춰진 은혜가 있었습니다.
첫째 은혜는 “종려나무안의 숨겨진 은혜” 입니다. Hidden Grace in the Palm Tree
요한은 종려나무가지에 집중했습니다.(15절) 왜냐면 종려나무가지는 원래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풍요에 대한 감사로 흔들던 나뭇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벨론 포로기를 지나면서 사람들의 소원이나 해방과 자유에 대한 욕구의 표현수단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즉 이들은 하나님께 감사로 흔드는 종려나무가지를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흔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정과 일터에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실상은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종으로 부를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안맞는다고 언제든지 십자가 못박는 사람들이 될수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흔들고 있는 종려나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아니면 내 욕망을 흔들고 있는 것인지 분별해야 할것입니다.
둘째 은혜는 “나귀안에 숨겨진 은혜” 입니다. Hidden Grace in the Donkey
두번째 요한은 나귀를 강조합니다. 나귀의 의미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말씀의 순종”을 의미합니다. 옛선지자의 말씀대로 순종한것은 에수님이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에 순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하나 나귀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어린 나귀는 죄를 지어본적 없는 예수님이 세상죄를 짊어지고 이루실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십자가는 남을 살리기 위해 내가 죽는 희생을 의미합니다. 요한은 십자가를 경험한 후에야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정과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를 피하는것이 아니라 짊어지고 갈때 나도 살고 공동체도 살아납니다.
셋째 은혜는 “증인안에 숨겨진 은혜”입니다. Hidden Grace in the Witness
그 현장에는 나사로의 부활사건을 경험했던 증인들 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말한마디면 이스라엘의 왕권이 바뀔수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침묵했습니다. 왜냐면 이 증인들의 두가지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는 “가짜 신앙”이었습니다. 이들은 바람만 불면 언제든 날아갈수있는 속빈강정같은 신앙인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죽음없는 부활”만 구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나사로의 죽음보다는 부활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죽음없이는 완전한 부활도 없습니다. 루터는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아캠피스는 “참고 순종하며 십자가를 져라 그리하면 마지막에는 그십자가 너를 져줄 것이다.” 참다운 증인이라면 부활을 위해 먼저 십자가에 죽는 고난의 시간을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나는 주님을 왕으로 모시길 원하는가 종으로 모시길 원하는가? 요즘 나에게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예) 생각해보면 주님을 램프의 요정처럼 찿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십자가는 학업과 직장입니다. 나는 신앙에 희생과 노력없이 좋아지길 바랄때가 많았습니다.
2) 지난주 나의 삶은 어떠했나요? 슬픈일, 즐거운일, 사소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사고가 오히려 여러 배울점과 깨달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뒤쳐진 학업을 만회해서 감사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부활절을 은혜속에 잘 준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