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2 은혜의 기초공사 눅6:12-16
Grace 2 눅6:12-19 은혜의 기초공사 Foundation of Grace
건물을 지을때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예수님은 모든 사역을 기도로 기초공사 했습니다. 신년에 예수님처럼 은혜로 모든것을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기초공사가 필요할까요?
첫째 기도의 기초공사는 “이때에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들을 세울때, 대적들에게 둘러 쌓였을때, 낙망했을때, 한계에 부딪혔을때 항상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습니다.(12절) 그러나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자신의 힘으로 물고기를 잡으려했습니다.(눅5장)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신앙생활이란, 내힘으로 살아가던 사람이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는걸 배워가는 것입니다. 창 32장에 야곱이 그랬습니다. 야곱은 평생 자기힘으로 남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그랬던 그가 얍복강가에서 밤새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면서 더이상 자기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지금 무엇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십니까? 중요한것은 이때에 기도로 기초공사를 잘 세우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기도의 기초공사는 “실패속에 성공을 보는것입니다.”
기도의 기초공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누가는 16절에 예수님의 기도응답으로 12제자들이 세워진걸 기록하는데 맨 마지막에 가롯유다를 “배신자 가롯유다”라고 기록했습니다.(눅6:16) 이것은 마치 예수님의 기도가 실패한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시작한 사역”, “기도하고 뽑은 사람”, “기도하고 시작한 사업”이 마치 가롯유다처럼 실패했다고 생각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롯유다때문에 십자가에 죽임을 당했지만, 그 죽음이 부활을 이루는 기적의 재료가 된것입니다. 기초공사는 땅만 파는것 같고 지루해보이지만, 결국 한순간에 건물을 올리듯 기도로 쌓인 사역도 실패처럼 보여도 때가 되면 응답됩니다.
셋째 기도의 기초공사는 “끝까지 사명을 완수하게 합니다.”
기도로 기초공사한 사람은 끝까지 사명을 완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사람 상대하는 직업입니다. 예수님은 날마다 병든자, 귀신들린자, 대적, 미워하는자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던것은 바로 예수님의 기도에 있었습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기도를 기록할때 “하나님께” 라는 수식어를 항상 붙였습니다. 기도는 사람, 문제, 대적에게서 하나님께로 나아가 은혜와 능력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다시 그 사람, 그 문제, 그 대적에게 나아가 사명을 감당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존낙스는 “기도하는 한사람은 기도 안하는 한민족보다 강하다”고 표현했습니다.
1월은 건물을 올릴때가 아니라, 기초공사기간입니다. 만약 실패했더라도 기도를 심으며 끝까지 사명을 완수할때 연말에 아름다운 은혜의 건물을 짓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올해 초부터 내가 기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포기했지만 다시 붙잡고 싶은것이 있다면?
예) 학업과 직장일에 더욱 발전하도록 기도바랍니다. 자격증시험을 포기했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2) 지난주 나의 삶은 어떠했나요? 슬픈일, 즐거운일, 사소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늘 똑같은 일상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학업에 뒤쳐졌는데 잘 만회해서 감사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이번주 시작되는 특새를 위해 중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