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LIFE 20 창세기 17:1 너는 내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GOSPEL LIFE 20   창세기 17:1   너는 내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3년간 침묵했던 하나님은 99세에 나타나 아브라함에게 “너는 내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의미가 무엇인지 찿아보고 주님의 뜻에 맞게 결단하길 바랍니다.

첫째 이말씀은 “전능한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창17:1아브람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나이 99세에 나타난 이유는 마지막 1개만 남았어도 거기서 반전을 일으키실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나타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곧바로 나타나서 일을 하시시지 왜하필 막판에 나타나서 일하실까요? 그것도 전혀 일어날 기미가 없이 마지막까지 기다리기 힘들게 하는걸까요?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이 하신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척척 잘 해결되어 나간다면 누가 하나님이 하시는걸 믿을까요? 누가 하나님께 절박하게 기도할까요? 하나님은 우리 수준에서 전능한 하나님을 가르치기위해 막판뒤집기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기다림이 힘들고 지루하지만 그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숙되고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알게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둘째 이말씀은 “주님 앞에서 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1절 말씀에 “하나님 앞에서”란 라틴어 코람데오로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삶”을 말합니다. 마치 엄마가 자녀에게 위험에 빠질까봐 “엄마 보이는곳에 있어”라고 말하는것처럼 우리 인생을 잘돌보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보지 않고 이스마엘에게 한눈팔고 있었던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이 침묵한것이 아니라 그가 13년동안 이스마엘만 집중하느라 하나님을 찿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마치 하나님 잘 의지하는것 같지만 실상은 나의 이스마엘인 내가정 내자녀 내일터 내건강 붙잡고 살아갑니다. 뭘로 알수있죠?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생각과 물질을 투자하고 있는것이 나의 이스마엘일수 있습니다. 그것을 회복하려면 그시선을 주님께로 돌려야 삽니다. 코로나는 우리가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대면예배의 기쁨과 식탁교제와 만남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축복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이 회복되고 있다면 이시간들을 누리고 가치있게 행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이말씀은 “새 일을 행하기 위함”입니다.
   새번역 성경은 이본문을 창17:1 …나에게 순종하며 흠없이 살아라로 번역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앞에서 완전하고 흠없을수있을까요? 그말이 아닙니다. 지금 이스마엘에 만족하여 신앙생활 이쯤하면 되겠지 하던 그의 신앙을 깨우며 좀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힘쓰라는 표현입니다. 바울은 이걸 이렇게 표현합니다. 빌3:12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주님나라 갈때까지 우리의 신앙은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평안히 살던 아브라함에게 왜 갑자기 신앙을 자극하며 일깨우고 있을까요? 그것은 이제곧 약속의 선물인 이삭을 낳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스마엘을 붙잡고 있으면 약속의 아들 이삭이 성취될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 성장에 대한 자극과 도전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그것을 노력하고 감당해야 합니다. 왜냐면 곧 하나님이 우리인생에 새일을 행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새일을 감당할수없습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그러나 준비된자만 기회를 잡을수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준비된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주 목장 나눔 주제
1) 나의 이스마엘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신앙적으로, 생활적으로 좀더 준비되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예) 건강과 자녀에게 집착하는것 같다. 요즘 말씀생활이 부족한것같다. 요즘 운동이 필요한것 같다.  

2) 지난 한주 나의 삶과 감사한 것을 나눕시다.

3) 이주에 기도제목을 나눕시다. (개인기도/ 목장과 교회/ VIP/ 선교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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