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특새 4 창 22:1-3 믿음의 완성


특별새벽예마 4 창 22:1-3 믿음의 완성  찬 545/344  이눈에 아무증거 아니 뵈어도

할렐루야 집회 넷째날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지막날이기에 집회전체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날부르심에 응답하라”라는 메세지로 코로나시대에 필요한 사람들을 콜링하는 하나님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것에 응답하려면 불순종과 가짜복으로 부터 떠나라고 했습니다. 둘째날 “믿음을 세우려면” 말씀의 안테나를 켜고 마음을 환기하여 비젼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셋째날 “오랜 침묵의 시간이 올때” 제일먼저 하나님 대신 붙잡고 있는 이스마엘을 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루실 새일을 기대하며 준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넷째날로 “믿음의 완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인생에 만들고 싶은 완성된 신앙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의 결론인 아들 이삭을 올려드리는 장면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오늘 이사건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는지 살펴보며 함께 결단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믿음은 “힘든 시험을 통해 완성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배만 잘드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든 시련과 시험을 통해 완성됩니다. 아브라함도 수많은 시험을 통과하며 믿음이 성장했는데 오늘 가장 힘든 시험문제를 받게 됩니다. 창22: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여기서 번제란 짐승의 각을 떠서 남김없이 태운 후, 그 향으로 제사하는것인데, 100세에 얻은 유일한 혈육인 이삭을 자기손으로 죽이고, 각을 떠서 불에태워 기쁨으로 올려드린다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운 문제 입니다. 거기다 이삭이 죽으면 하나님의 약속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험문제 풀다가 시험에 들만한 문제입니다. 이런경우들이 종종있습니다. 믿음으로 백신맞다가 중병에 걸린분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서 응답받고 결정한 가계가 코로나로 망했습니다. 기도했던 VIP한테 사기당했습니다. 이민생활하다보면 정말 기상천외한 시험거리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아브라함에게 이런 힘든 문제를 내준 걸까요? 두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하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험은 풀기 어려운 문제를 냅니다. 그래서 답보다 문제내는 사람이 더 힘듭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에겐 이삭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면 “아니 왜, 나에게 이런시험을줘!” 하면서 시험드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시험은 시험으로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힘든시험을 만날때 생각할것은 “레벨테스트”란 점입니다. 1단계에 있는 사람은 1단계 시험을 줍니다. 2단계를 줄수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모든 시험은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고전10:13) 그렇게 볼때 힘든시험을 만난다면 “야 내 수준이 이렇게 높구나!” 하며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그 시험을 보며 내 레벨, 내수준을 알게됩니다. 틀린문제를 채점하면 나의 문제가 뭔지를 알게 되듯, 내가 하나님보다 더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것이 뭐고 무엇을 두려워하고 더 집중하는지 나의 수준을 알게 합니다. 중요한점은 인생의 모든 단계의 끝에는 항상 시험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시험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려는게 아니라 다음단계로 업그래이드 시키는 과정이란 점입니다. 이것이 시험을 허락하는 하나님의 진짜 계획입니다. 우리는 이 시험에 빠지는게 아니라 그시험을 통과해서 더욱 완성되는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우리의 믿음은 “순종을 통해 완성됩니다.”   
    대부분의 신앙문제는 순종이 답입니다. 아브라함도 이 문제를 순종으로 풀어냅니다. 창22:3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나귀의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는 두 종과 아들 이삭에게도 길을 떠날 준비를 시켰다. 번제로 쓸 장작을 다쪼개어 가지고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곳으로 길을 떠났다. 여기서 신기한 점은 어떻게 그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순종할수있었는가? 입니다. 여기에 순종의 두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는 “순종이 훈련된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순종을 잘하는게 아니라 마치 근육처럼 훈련할수록 더큰걸 순종을 할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순종과 불순종의 사이에서 훈련을 거듭해 왔습니다. 기근을 만날때 순종하지 않고 애굽을 갔다가 큰코 다쳤고, 순종하여 롯과 헤어지자 복을 받았고, 그럼에도 또 불순종하여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런 수많은 순종과 불순종 사이를 훈련하면서, 그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약속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깨닫게 된것입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순종의 훈련에서 잘통과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걸 통해 뭘배웠는가?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계속 성장합니다. 그말은 실패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할때마다 깨닫고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더 큰 순종으로 쓰임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는 “순종은 절대적 믿음”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이 순종할 수 있을까요? 의지가 약한사람, 순진한사람, 계산을 못하는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똑똑하고 철저히 계산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순종이 어떤 복을 받는지 미리 계산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은 사람입니다. 보세요 창22:5 그는 자기 종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아이와 저리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너희에게로 함께 돌아올 터이니… 놀라운 고백입니다. 제사를 마치면 이삭이 죽었을텐데, 어떻게 이삭과 함께 돌아온다고 말하는걸까요? 바보인가요? 순진한건가요?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통틀어 철저히 계산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똑소리나게 알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내몸에서 나온 이삭을 통해 대를 있게 할 것이기에 죽더라도 전능한 하나님이 다시 살리지 않을까? 부활의 믿음까지 확장된 것입니다. 이 절대적 믿음이 순종하게 한것입니다. 순종은 믿음의 극치입니다. 그렇게 볼때 우리신앙의 결론은 불순종하는 사람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순종의 축복으로 믿음을 완성시켜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우리의 믿음은 “칼을 들때 완성됩니다.”  
    아브라함은 재단위에 누운 이삭을 믿음으로 안심시켰지만 칼을 잡은 자신은 계속 불안했을것입니다. 왜냐면 어디에도 하나님이 역사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칼만 들면 아들은 죽게되고 돌이킬수없는 선택을 하게됩니다.(10절) 성경은 바로 “그때”를 강조합니다. 창 22:10-11 그는 손에 칼을 들고서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때란 모든걸 포기하고 순종할때입니다. 불신을 넘어 믿음의 결단으로 홍해를 내리쳤을 때입니다.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왕의 금홀에 손을 내밀었을 때입니다. 그때 놀라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창22:13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살펴보니 수풀속에 숫양한마리가 있는데… 아들 대신에 그것으로 번제를 드렸다. 잘보세요. 이미 그자리에 숫양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칼을 들기 전까지, 그게 안보이다가 칼을 들자 그것이 보였다는것입니다. 칼을 든다는것은 나의 “헌신과 결단”을 상징합니다. 한마디로 결단하고 발을 내딛어야 숨은 은혜를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선교를 떠날때 가기전까지 가기싫고 돈도 아깝게 느껴지지만 결단하고 가보면 하나님의 숨겨진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예배나 목장에 나올때도 처음에는 오기 싫다가도 결단하고 나와보면 숨겨진 기쁨을 발견하고 감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헌신과 결단의 원리입니다. 칼을 들기 전에는 숨겨진 숫양이 보이지 않습니다. 칼을 들고 내리칠때, 지팡이를 들고 홍해를 내리칠때, 내가 헌신하고 결단할때 하나님의 숨겨진 채움과 공급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을 성경은 “여호와 이래”라고 말합니다. 창22:14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다… 여호와 이래란 “주님이 모든걸 준비하신다”는 의미입니다.(14절) 우리는 칼만 집어들면 나머진 주님이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채워지면, 칼을 들겠다!”고 말합니다. 헌신과 결단의 원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칼을 들어 헌신하면 채우십니다. 요즘 여러분에게 헌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칼을 들어 내리치는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그럴때 우리의 믿음은 여호와이래의 하나님을 만나면서 완성되어갈것입니다. 저는 이 힘든 시기를 지나며 꼭 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힘든 시험과 순종을 통해 그리고 칼을 들어 헌신할때 우리의 믿음은 완성됩니다. 주님이 우리인생에 만드시고자 하는 완성된 모습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땅에 반응하지 않고 하늘에 반응하는 사람, 땅의 중력을 거스르고 하늘의 영적존재가 되는 사람들, 이 집회기간 동안에 주신 말씀, 하나 하나를 기억하며 칼을 높이 들고 결단과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주님이 채워주실것입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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