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특새 2  창15:1-6  믿음을 세우라


특별새벽집회 2  창15:1-6  믿음을 세우라   찬183/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어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부르심의 길에서 약속이 더디고 장벽이 생길때 두려움과 염려가 찿아오는데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백신만 맞으면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부스터샷에 위드코로나로 장기화 될 조짐입니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학교 가는것이 두렵고 일하는 분들은 계획했던 진로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두렵고 불안한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약속이 흔들릴때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믿음을 세우는 일”입니다. 주님의 부름받은 사람들은 두려움의 시대에 어떻게 믿음을 세우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믿음을 세우려면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이 환상중에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창15:1 이런일들이 일어난 뒤에 주님께서는 환상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셧다. 아브람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왜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했을까요? 1절 앞부분의 이런일이란 조카롯을 구출하기위해 가나안 왕들과 전쟁을 치룬 후를 말합니다. 즉 그들의 보복이 두려웠던것입니다. 그리고 2절에 창15:2… 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 뿐입니다. 그에게 아들이 없었기에 이모든 재산을 종에게 줘야하는 상황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께 그리고 너에게 반드시 약속한 보상을 치뤄줄께 말씀합니다. 저는 오늘 이말씀이 혹시 지금 가정과 일터, 또는 자녀가 건강의 문제로 두려움과 염려를 가진 가정에 주님의 음성이 되길 축복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참 은혜가 됩니다. 왜냐면 성경 어디에도 아브람의 고민이 나오지 않는데 주님이 정확히 알고 찿아와 위로해주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무에게도 말못할 고민이 있는데 친한 친구가 다가와서 “너 고민있구나 말해봐 내가 무슨 일이든 도와줄께,” 나의 표정만 봐도 안다는 것은 나를 항상 주목하여 지켜볼정도의 친밀한 친구일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 돌봐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요한점은 친구는 답까진 줄수없지만 하나님은 정확한 답까지 말씀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창15: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두려움과 걱정속에서 제일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을 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세워졌기때문에 말씀보다 우리를 더 굳건히 세우는것은 없습니다. 다른 것보다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말씀에 둔감하다는 것입니다.
  
이 둔감하다는 표현은 안들린다는것이 아니라 들리긴 하는데 민감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합니다. 스포츠를 좋아 하는분들은 공이야기만 나와도 귀가 쫑긋해 집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들은 집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확뜨입니다. 배우자를 찿는 청년들은 이성을 만날때 오감이 작동됩니다. 각자 자기가 관심있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무엘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안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집중해서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삿17:6) 부르심이 흔들릴때 제일먼저 해야할것은 나의 소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의 안테나를 켜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특새기간에 더욱 말씀의 안테나를 켜시기 바랍니다  

둘째 믿음을 세우려면 “영적 환기를 갖으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으로 위로했지만 여전히 믿음이 흔들리자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십니다. 창15: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우린 때때로 오랜 선입견이나 고정된 생각으로  마음이 굳어지고 갇힐때가 많습니다. 이럴땐 말씀을 들어도 잘 안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것이 “영적 환기”입니다. 환기란 방안의 공기가 탁해질때 창문을 열고 방안 공기를 바꿀때 환기 시킨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탁해지거나 어두워질때 계속 그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더우울해지고 미움이나 분노에 사로잡혀 의도하지 않는 선택을 할수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영적 환기”입니다. 성경은 이럴때 우리에게 성령의 바람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겔36:26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오직 성령님 만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갈아 엎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고인물처럼 썩어져 갈때는 주님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히 3:1 …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내가 집중하고 있는 그 생각에서 잠시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깊이 생각한다는 표현은 슬쩍 지나치듯 생각하는게 아니라 “못을 박는다”는 의미로 집중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깊이 묵상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생각이 환기된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새벽예배가 좋습니다. 매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한주간 성령의 바람이 불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다시 주님을 깊이 묵상할수있도록 간구합시다.

셋째 믿음을 세우려면 “비젼을 갖으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은 부르심의 말씀을 그저 생각만하고 발전시키지 않습니다. 그런상태로 오래 놔둘때 부르심은 흔들립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구체화 하기위해 어두운 장막을 나와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십니다. 창15: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막연한 말씀만 주신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하늘의 별을 보여주십니다. 꿈과 환상을 보게 하신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신다는 믿음을 주시기 위해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마6:28) 구체적으로 머리속에 그려주고 있습니다. 아브람은 어두운 장막에서 자신의 상황만 보고 있을때 답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밖으로 나와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여주며 시청각 교육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우주에 대해 아무리 들어도 이해되지 않던게 스타워즈란 영화 한편을 보니까 확 와닿았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말씀은 우리안에서 상상되고 보여져 실상화 되는데 이것을 “비젼(Vision)”이라고 말합니다. 왜 말씀을 들어도 오래가지 않아 절망하고 낙망할까요? 그 말씀을 미래의 구체적인 비젼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령 “물위를 걸으라” 말씀을 들었는데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내주변에 “내가 도전해야할 물은 무엇인가?” 고민하며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상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의 방패가 되어주신다고 할때 하나님이 내배우자와 자녀를 지켜주는 꿈을 꾸는것입니다. 말씀을 생각하며 적용하고 꿈을 꿀때 그말씀은 “비젼”이 되어 힘든일이 닥치고 유혹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구체적으로 꿈꾸고 거룩한 상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는 믿음의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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