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사랑의 큰사랑 선교회 (김운년 목사) 기도제목
2021.09.02 10:53
mission
2021년 9월 기도 제목
1) 모든 한인 재소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걸리지 않고 확산되지 않도록
2) 그리고 자신과 이웃을 이해서 꼭 백신(COVID 19 VACCINE)을 맞도록
3) 한인 재소자들이 양성 판정으로 격리 되고 있는 재소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속히 회복 할 수 있도 록
4) 재소자들의 가족들의 건강과 재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5) 팬데믹으로 힘든 속에서도 성경공부와 성경쓰기, 묵상, 문예마당에 참여할 수 있도록
6) 재소자들이 미국 정규대학(AA, BA, Master)에 진학하여 졸업할 수 있도록
7) 출소자들이 믿음으로 사회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 할 수 있도 록
8) 한국으로 추방된 형제자매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9) 선교회의 재정과 봉사자들의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 COR 선교회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예비하신 후계자를 보내주셔서 업무를 이어 받을 수 있도록 기 도를 부탁드립니다.
참고: 아래는 30여 년 간 수감생활을 하시다가 최근에 한국으로 추방당한 추방된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1997년도에 알게 된 C 형제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1980ㅡ1990년 중반까지 LA 한인사회에서 안 좋은 쪽으로 유명했다고 했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 음식도 잘해서 수감 중에 한인들의 어린 형제들과 한인 동료들을 마치 엄마같이 돌보았습니다. 그 형제님이 그린 그림 중에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모습의 그림은 정말 걸작입니다 그 이외에도 크리스찬의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도 저희들을 만나면 항상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이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도하고 성경을 읽고 쓰라고 알려주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더 굶주려 했습니다.그래서 신약 성경은 모두 썼는데 눈이 아파서 구약성경 쓰기는 마치지를 못했습니다. 저희들은 저희들대로 그 형제님을 위해서 금식기도와 작정 기도도 여러 번 했었지만, 그 형제님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과 만나고 25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고 나서 그 형제님이 수감생활 거의 30년 이 다 되어서 금년 초에 갑자기 미국으로 출소를 했습니다. 코로나ㅡ19 때문에 미국 이민국이 멍ㅡ 해졌는지 분명히 추방 되어야 할 형제들이 미국으로 여러 명이 나왔는데 그 중의 한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내 보내 주었으면 살게 놔 둘 것이지 5월 중순 경, 어느 날 갑자기 이민국에서 찾아와서는 이민국 교도소로 데리고 가서 결국은 추방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형제님은 강제로 출국 당하는 것이 싫다면서 자진 출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한국에서의 1999년도부터 사역을 같이 하고 있는 여주에 있는 선교회를 소개해서 그곳에서 자가격리를 잘 마치고 나서 며칠 후에 그 선교회에서 진행을 하는 성령집회에 참석을 했는데 그만 예수님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거의 70년이 다 되도록 방황하고 헤메었던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4년 전에 형제님의 어머님의 장례를 치루고 가서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도 잠시 깜짝 놀라고 나서는 저희들이 무안할 정도로 평온 했었습니다 유난히도 어머니와 아들이 만나기만 하면 죽이 맞아서 헤어지기 전까지 두 손을 잡고 있을 정도로 유별했었습니다.
그 어머님께서는 55세 정도의 연세에 미니벤 자동차로 혼자서 시카고에서 LA까지 손수 운전을 하시고 오실 정도로 당당하시고 마리도 좋으셨습니다 저희는 Orange County에 살기에 LA 의 길과 지리에는 약합니다. 그럴 때에 그 어머님의 머리속에는 LA지도가 모두 있어서 금방 어디어디로 가라고 하실 정도였었습니다.
20년 넘게 한 달에 한번 혹은 두세 달에 한 번씩 어머님을 모시고 면회를 다니셨는데, 4년 전에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어머님의 소천 소식에도 울지 않았다는데 요즘은 무조건 울고 다닌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사랑이 그 형제님의 각박한 심령에 성령의 불과 물로 세례를 왕창 부어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뿌린 씨가 25년이 다 되어서야 열매를 거두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 전에 세족식을 하면서 엄청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간증을 하시고 다닌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은 무조건 복음의 씨를 뿌리고 다녀야 합니다. 언제 열매가 거두어질지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니 우리들은 자나 서나 자꾸만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샬롬
*** 아랫글은 그 형제님께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감격의 글을 보내온 것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에도 울지 않았는데 울음이 그치질 않아서 소 성전에서 나와서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지금은 뻑하면 웁니다. 어제 아침 산책 을 하다가 노란 들꽃이 피어있어 정말 이뻤어요. 그래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더니 또 눈물이 쏟아지고 카톡을 날리는데도 눈물이 왈칵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