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9 행 3:1-10 이제 일어나라
어노인팅 9 행 3:1-10 이제 일어나라 Now get up and walk
베드로와 요한은 40년간 성전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마치 앉은뱅이 같던 이스라엘이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을때 다시 회복될 것에 대한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성전미문의 앉은뱅이 같은 우리의 신앙도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기름부음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첫째 이제 일어나려면 “당신의 초점을 잘 마춰야 합니다.” You need to get your focus right
유대인들은 매일 3번씩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음에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였습니다.(행3:1) 초점이 잘못됬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런 예루살렘 성전에서 평생 구걸만 했던 앉은뱅이의 초점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맞춰 줍니다.(행3:3-6) 이것이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중세교회를 향해 “은과 금은 있어도 나사렛 예수의 능력은 없다”고 비판 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초점도 은과 금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의 이름이 될때 우리의 영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둘째 이제 일어나려면 “당신은 더불어 힘을 내야 합니다.” You must work together to strengthen yourself.
베드로는 혼자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요한과 더불어 일으켰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더불어”란 단순히 함께 있는것이 아니라 “함께 돕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사도행전에서 두 종류로 사용됬습니다. 하나는 “서로 다른 존재”의 도움입니다. 베드로와 요한, 바울과 바나바등 전혀 다른 존재가 더불어 사역할때 시너지가 일어났습니다. 왜냐면 삼위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힘있는 자가 없는 자를 돕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힘이 없을때는 ‘힘있는 자’를 붙여주거나 반대로 내가 힘이 있을때 없는자를 붙여서 일으키게 해줍니다. 이것이 더불어 일으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보내준 사람과, 내가 일으켜야 할 사람을 붙들고 이제 일어 납시다.
셋째 이제 일어나려면 “당신은 변화를 이어 가야 합니다.” You have to keep changing.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행3:8) 그리고 이변화는 계속해서 그의 언어를 바꾸고 삶의 동선과 목적을 바꾸었습니다.(8절)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을 보는 사람들까지 변화로 이끄는 자극이 되어(10절) 무려 5천명이 예수의 이름앞에 나오게 하는 도화선이 됬습니다(행4:4) 에밀크레펠린의 <작동흥분이론>처럼 “변화”란 처음이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면 계속해서 변화로 이끌어 주는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나에게 선포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이제 일어나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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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요즘 나의 초점은 어디에 맞춰져 있습니까? 내가 더불어 힘을 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변화를 시작해야 할 부분은?
예) 요즘 재정 상황에 울고 웃습니다. 건강이 않좋으니까 만사가 귀찮습니다. 문제보다 주님께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요즘 아내와 더불어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목원과 더불어 세워봅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봅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풀린 것도, 안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8개의 미션 팀장들과 사역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