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INTING 7 행2:37-41 나를 살리는 리액션
Anointing 7 행2:37-41 나를 살리는 리액션 The reaction that saves me
리액션 하나로 그 분위기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던 사람 중에 3천명은 영적 리액션을 잘해서 살아났습니다. 이 리액션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3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나를 살리는 리액션은 “마음에 찔림”이었습니다. It is Cut to the heart,
사람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찔렸다”고 말합니다.(행2:37)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기 때문에 죄를 만날때 함께 울리기 때문입니다. 그 찔림에서 마음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물론 모두가 똑같은 리액션을 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에 찔림이 올때, 애굽의 바로왕처럼 버티기도 합니다.(출8:32) 그럴때 위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피한 그곳에서 똑같은 상황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마음이 찔릴때 오히려 상대를 공격 합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찔림을 줄때 잘 받을 수 있는 성령의 리액션이 있길 바랍니다.
둘째 나를 살리는 리액션은 “회개”입니다. It is repentance
베드로는 마음에 찔렸던 사람들에게 두번째로 “회개”를 촉구합니다.(38절) 그런데 이 회개는 두가지를 의미했습니다. 하나는 “본성적(Nature Sin) 회개”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에게 유전된 죄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룩한 삶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고 회개할때 우리는 이 죄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는 “성령이 지적하는 죄의 습관”입니다. 마치 교도소에서 형량을 다 살고 나온 죄수가 법적으로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지만 남겨진 죄의 습관 때문에 다시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죄의 습관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윗은 밧세바의 사건 이후, 노년에도 흔들림 없이 이것을 지켜갑니다.(왕상1:3-4) 이것이 회개입니다. 마음에 찔림이 올때, 이 “회개(Repentance)”를 통해 심령을 살리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나를 살리는 리액션은 “계속 증언하며 권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한번의 설교로 3천명을 만든게 아니었습니다.(행2:40)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는 설교외에도 많은 말과 증언으로 사람들을 권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이 세대가 “삐뚤어진 세대”였기 때문입니다. 옳은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오히려 미워하며 공격하는 세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세대를 3천명이나 살릴 수 있었을까요?(41절) 베드로는
”열심으로 선한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벧전3:13) 여기서 열심은 “젤로타이”란 단어로 하나님의 열심, 열정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즉 베드로는 삐뚤어진 세대를 바라보며 자신의 열심으로 상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열심과 열정으로 상대한 것입니다. 바울도 같은 열심을 말합니다.(롬12장) 이 열심으로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증언하며 권하는 리액션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6/16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제목
1) 요즘 마음에 찔리는 것이 있다면? 내가 회개(돌이킴)해야 할것이 있다면? 계속해서 열심을 내야 할 것이 있다면?
예) 요즘 거짓말했던것이 마음에 찔립니다. 아이를 그냥 혼낸것이 마음아픕니다. 자꾸 화를 내는 습관을 바꿔야 겠습니다. 자주 험담하는데 이것을 고쳐야 겠습니다. 요즘 말씀대로 사는것에 열심을 내봅니다. 영혼구원에 열심을 내겠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좋은 날씨, 평안한 일상, 잘풀린 것도, 안풀린 것도 감사. 어려움과 사고 중에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예스미션 팀장들이 잘 준비되고 선교지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