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Overflow 13 행 1:8 증인은 어디 있습니까?
Let it Overflow 13 행 1:8 증인은 어디 있습니까? Where are the witnesses?
우리는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정말 복음의 증인이 필요 할때, 우리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못 만났거나 그 증인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원포인트 설교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모두가 증인이 될거라고 말씀했습니다.(행1:8) 여기서 증인이 될거라는 표현은 미래형과 동시에 명령형으로 쓰였습니다. 즉 “당신은 언젠가 증인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의 명령이란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할까요?
이것은 단순히 성격이나 훈련등의 문제가 아니라 부활의 주님을 직접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식당을 경험하거나 기막힌 약을 먹으면 누구라도 전하고 싶어지는 것처럼 사람은 뭔가를 직접 체험하면 다른 사람에게 확신있게 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그는 성령을 체험하기 전에는 십자가에서 계집종의 말 한마디에도 두려워 예수를 3번이나 부인한 겁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한 예수를 만나고 성령을 체험한 후에는 유대 지도자들과 로마 군대를 두려워 하지 않는 “증인”이 됩니다.(행5:38) 여기서 “증인”이란 “순교자”란 의미를 갖습니다. 즉 베드로는 “내 말이 거짓말이라면 날 죽여도 좋소”라는 각오로 확신을 갖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교회의 일꾼을 세울때 첫번째 기준은 “부활한 예수를 만났는가?”, “부활한 예수를 체험했는가?” 였습니다.(행1:22) 안타까운 점은, 현대교회에 와서는 이 증인들이 사라져 가고, 그저 소문만 듣는 사람들이 무성하다는 점입니다. 소문을 들은 사람과 직접 체험한 사람의 증언은 천지 차이 입니다.
제가 MDIV를 졸업 할때 동기들 사이에서 “신유와 부활”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전도사님이 죽었던 아버지가 영안실에서 기도중에 다시 살아난 걸 간증했습니다. 그 한마디의 증언이 모두의 의견을 굴복 시켰습니다. 이것이 소문을 들은 사람과 직접 체험한 사람의 힘의 차이입니다.
한국 양화진에 가보면 1000개가 넘는 증인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배에서 내리자 마자 죽은 분도 있고, 오는 배에서 죽은 분, 조선에 도착했지만 한국어만 배우다가 죽은 분등 대부분 안타깝게 죽은 묘입니다. 그 중 루비 켄드릭이란 여자 청년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에게 천번의 생명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그 천번을 조선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이 진짜로 부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확신을 갖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전세계에서 수천, 수만, 수억명의 순교자들이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은 정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일의 증인이 되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부활절을 통해 새롭게 부활하는 교회와 목장과 가정이 되시길 축언 드립니다.
3/31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경험한 주님의 말씀이나 주님의 뜻이 있었다면 무엇이든 나눠봅시다. 내가 예수의 증인이 되야 할 곳이 있다면?
예) 이번주 세례식때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주일 예배시간에 찬양과 말씀속에 나의 죄가 깨달아 졌습니다. 가정에서 나만 교회를 다니니 내가 증인이 되야 겠습니다. 직장동료와 직장에서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이 한주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중에 지켜주시고 불평속에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4월 목장마다 증인들의 고백이 나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