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OVERFLOW 11 행1:8 나에게 힘이 필요합니다
Let it overflow 11 행 1:8 나에게 힘이 필요합니다. I need power of Holy Spirit
2천년전 예수님은 힘과 도움이 필요했던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부어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성령의 권능을 부어준다는 점입니다. 그 힘의 실체와 특징이 무엇인지 알고 결단해 봅시다.
첫째 나에게 필요한 진짜 힘은 “복음의 힘입니다.” This is the power of the gospel.
우린 지금 당장 나의 질병이나 재정이나 자녀 문제가 절실한 필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이런 것들은 지금 해결 되어도 언젠가 또 다시 반복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임시방편 말고 성령을 통한 근본적인 힘, 권능(뒤나미스)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롬1:16)으로 우리의 존재를 바꾸는 힘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알면서도 근본적인 힘보다는 임시방편의 힘만 의존하며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복음의 힘을 구하는 사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나에게 필요한 힘은 “힘의 방향입니다.” It is the direction of force.
힘은 항상 시작점과 그 힘이 나가는 방향이 발생합니다. 가령 타자가 힘껏 공을 치면 일정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복싱선수가 힘껏 펀치를 날리면 상대가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권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힘은 먼저 나에게 부어지고 흘러 넘쳐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흘러 간다고 말합니다. 분명한 방향이 존재합니다. 특별히 이 방향은 두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1) 그것은 “남이 아니라 나부터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권능이 먼저 나에게 내린다는 점을 두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그 복음의 힘으로 바뀌어야 남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그러나 발명가 <토마스 아담스>의 말처럼 우리는 늘 상대만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예수님도 이것에 대해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날마다 나를 먼저 부인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복음의 힘은 항상 나로부터 시작되야 합니다. 이 변화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2) 그것은 “땅끝까지 흘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행1:8에 성령의 권능은 땅끝까지 흘러갑니다. 이것은 그 힘이 엄청나게 흘러 넘친다는 걸 의미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 힘과 축복이 좋다고 나에게 머물게 하거나, 내 것만 고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도행전 7장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처럼 깨지고 터지게 될 것입니다.(행 7장) 왜냐면 복음의 방향은 사마리아와 땅끝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신학자 윌리엄의 말처럼 “배는 정박용이 아니라 항해용입니다” 이 땅의 교회와 성도도 그동안 받았던 복음의 축복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사순절을 통해서 복음의 항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3/17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나에게 필요한 힘은 무엇인가요? 그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예) 요즘 공부가 좀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돈이 좀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직장에 들어가면 더 잘할것 같습니다. 요즘 내 삶의 방향이 엇나간것 같습니다. 마음은 예수님께 있지만 몸은 게으름에 가 있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것이나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예) 이 한주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중에 지켜주시고 불평속에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특새와 부활절 예배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