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S 2 요4:13- 19 다시 목마르지 않으려면


ADVENTUS 2  요4:13- 19  다시 목마르지 않으려면  To avoid being thirsty
인간은 끊임없이 목마른 존재입니다. 정오의 시간에 우물가에 나왔던 사마리아 여인이 그랬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예수님은 다시 목마르지 않는 새로운 물을 주십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3가지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다시 목마르지 않으려면 “우물이 아니라 생수를 마셔라” Drink from the water of life, not from the well.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우물(육적필요)이 아니라 생수(영적필요)를 마셔야 한다고 말씀합니다.(13-14절) 여기서 생수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파스칼의 말처럼 하나님을 잃어버린 공허함을 채우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영적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육적 필요만 구할때우리에겐 심각한 목마름이 발생합니다. 왜냐면 우린 영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적 우물만 아니라 영적 생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썩어질 양식만 아니라 영혼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오늘 목마름이 있다면 육적 필요가 아니라 영적으로 채워보십시오. 그 배부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다시 목마르지 않으려면 “남편을 불러 오라.” Bring your husband

   예수님은 갑자기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합니다.(요4:16) 이것은 단순히 “믿지 않는 남편 데리고 와”란 의미가 아니라 그녀 안에 숨겨진 남편에 대한 상처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녀는 다섯명의 남편에게 버림 받았고 현재 남편에게도 비슷한 처지였습니다.(18절) 즉 남편의 문제는 그녀에게 가장 큰 목마름이자 숨겨진 아픔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예수님이 상처를 건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을 넘어서 자신의 문제를 정직히 고백합니다. 네 저는 남편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없는 비참한 사람입니다.”(17절) 이에 예수님은 “너의 말이 옳다”고 칭찬해 줍니다. 여기서 사용된 원어의미는 “네가 정직했다. 너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정확히 말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복되려면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때 우리는 치유되고 자유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속에 진정한 문제를 주님앞에 고백하여 자유케 되는 복된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다시목마르지 않으려면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You must meet Christ.

   주님은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10절) 그녀는 4단계로 예수님을 알아갔습니다. 첫째가 상종하지 않는 유대인이었고. 둘째는 교훈적인 선생님이었고 셋째는 쪽집게처럼 남편의 문제를 맞추는 예언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이렇게 알아갑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병고침, 또는 내 인생을 도와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오신게 아니라 그 문제를 초월 할 수 있도록 구원해 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알때 우리는 내 영혼의 만족을 깨닫고 영혼의 배부름을 얻게 됩니다. 바라기는 12월 성탄의 달에 이런 예수님을 가정과 일터와 삶속에 모시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12/10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나에게 부족한 영적 생활은 무엇일까요?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 입니까?   
예) 요즘 기도생활이 부족합니다. 요즘 삶공부를 하면서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예수님은 예언자나 선생님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 해온 것 같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습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 건강과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중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속에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믿지 않은 가족과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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