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s 1 앞이 보이지 않을때 눅18:35-43


Adventus 1  앞이 보이지 않을때  눅18:35-43  When the future is dark
대강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던 소경바디메오를 찿아오셨던 예수님을 통해, 내일이 캄캄한 우리 인생에 어떻게 예수님이 찿아오시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적극적인 신앙을 갖으라” Have proactive faith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의 움직임은 둔해집니다. 그러나 소경바디메오는 그 반대였습니다.(눅18:37-43) 그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들은 뒤,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이 적극적 신앙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예수를 향할때 우리안에 다양한 장애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가 ‘두려움’‘말의 상처’입니다. 소경바디메오는 이 두가지의 장벽을 적극적인 신앙으로 넘어가 결국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요즘, 주님께 나갈때 가로막고 있는 나의 두려움과 상처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신앙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이 적극적인 신앙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영안을 갖으라”. Have spiritual eyes.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물리적 세상을 보는 육안과 영적세상을 보는 영안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육안만 의지하니까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 예수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눅18:44) 바디메오는 그의 영안으로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눅18:37) 성경은 우리의 무지와 죄의 흔적이 영안을 가린다고 말합니다.(겔39:24) 울산대 법학과 이정훈 교수는 크리스천을 핍박하는 안티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자 예수를 보게 됬습니다. 안티도 죄를 깨달으면 영안이 열립니다. 우리의 무관심과 죄를 깨닫고 예수를 만나는 이번 성탄이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셋째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온전한 회복을 구하라” Ask for perfect restoration
앞이 보이지 않고 조급할 때, 우리는 임시방편만 구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런 임시방편이 아닌 온전한 회복이 필요합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소원을 물어보자, 지금 당장의 “현실적 필요”보다 “근본적 변화”를 구했습니다.(눅18:41)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노숙인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도 결국 인생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그날의 필요보다 근본적인 구원(SOZO)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때 비로소 예수를 메시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한주도 예수님의 온전한 회복이 임하는 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12/3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소극적인가요? 적극적인가요? 나의 가정에 필요한 근본적인 회복은 무엇일까요
예) 어려운 문제나 상처를 만날때 도망치거나 피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부담없이 살아가려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와 자녀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길 원합니다.    
2) 이번 한주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 건강과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중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속에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기도제목: 목원들의 기도/VIP/선교지/믿지 않은 가족과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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