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FESTIVAL 4 마11:28 행복한 초대
Family Festival 4 마 11:28 행복한 초대 Happy invitation
그리스도인들에게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만남을 갖습니다. 그래서 신영복씨는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만들어졌고, 일생동안 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만남”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런점에서 모든 인간은 수없는 만남을 반복합니다. 때론 상처가 되는 만남이 있더라도 얼마후에 또 다른 만남을 갖으며 회복을 경험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인간은 만남에 집착하는 걸까요?
그것은 정말 중요한 만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찿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입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파스칼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마치 블랙홀 같은 “구멍난 인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즉 계속해서 다른 만남을 통해서 채워보려고 하지만 채울 수 없는 “공허한 인생”이란 의미입니다.
저희 막내 아이가 조금 큰 퍼즐을 맞추는데 그중 한개를 잃어버렸습니다. 다 맞춘후에 그 한개가 없어서 비슷한 다른 퍼즐로 맞춰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맞지 않자 “그게 아니야”라며 실망했습니다. 결국 그 한조각 때문에 아이는 울고 그 큰 퍼즐은 작은 빈공간 하나 때문에 애매해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 나오신분중에 “좋은 직장과 학교를 다니고 안정된 가정을 꾸렸는데도 여전히 염려와 걱정있는 분은 없습니까? 돈을 벌만큼 버는데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왠만한 퍼즐 다 맞춘것 같은데도 늘 불안과 짜증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모든걸 가져도 하나님이란 퍼즐조각 하나를 잃어버린 “공허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공허한 만남을 채우기 위해 매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우리를 주님이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에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보에 칼럼을 참조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여러분을 불러 낸 이 초대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에 공허함, 답답함의 해답을 줄 수 있는 “주님의 초대”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정말 주님의 음성으로 들린다면 따라서 해봅시다. “오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맛있는 고기와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참 좋은 지체들과 만날 것입니다. 푸짐한 선물과도 만날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만남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오늘의 이 만남이 영원의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 5/28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소중한 만남은 무엇입니까? 요즘 만나는 사람중에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요?
예) 저에게는 교회와 목장이 참 소중한 만남입니다. 요즘 직장에서 만난 선배와의 만남이 소중합니다. 요즘 산행에서 만났던 분들과의 교제가 참 좋습니다. 나는 식당에서 일하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께 하나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만났던 학부모중에 교회를 안다니는 분과 하나님에 대해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한것이 있다면? 삶속에서 있었던 주님의 응답이나 감사했던걸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6월 7월 예스미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