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 up 10. 출 13:17-22.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붙잡고 비상합시다(김성일 목사)

주일설교 요약(The Fly up 10. 3/5)

제 목: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붙잡고 비상합시다.
(Let’s fly by holding on to God’s presence and promise).
본 문: 출애굽기 13:17-22

우리가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은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됩니다.
나의 선택의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때로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또 때로는 자녀들에게 문제가 생겨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비상을 소망하는 성도는 이 상황을 세상의 시각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비상을 소망하는 믿음의 백성이 고난 가운데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본문의 구름기둥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바로 고난의 광야 가운데 있는 믿음의 백성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 고난을 이겨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재’의 의미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의 손을 잡고 어두운 길을 가면 무섭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손을 잡고 고난의 길을 가면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바로 삶속에서의 이 경험이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 내게 닥친 고난을 내 능력과 한계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할지라도 그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 손을 잡고 계신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은 내 능력이 아니라 내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고난 가운데 믿음의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불기둥은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끄신 것은, 고난의 광야를 지날 때, 믿음의 성도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그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럴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축복의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의 응답에는 한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약속을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믿고 붙잡으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는 것이 그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그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그 고백이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습관적으로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는 사람의 고백이 아닙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는 말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입에서 말하는 대로 해주신다면 어떻게 되었으면 좋을까”하는 믿음을 갖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문제를 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내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붙잡고 비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3/5)
1) 이번 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았습니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간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 이번 주 내가 붙들며 살아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얼마나 확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3) 목장의 기도제목: 개인기도/VIP기도/한국 방문 중인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치료/교회를 이끌어 가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우리 목장의 모든 목자, 목원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붙들며 비상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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