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 up 9. 창 19:12-14, 선한 영향력으로 비상해야 합니다(김성일 목사)
The Fly up 9. 창 19:12-14, 선한 영향력으로 비상해야 합니다.
(We must fly with good influence.)
‘창세기18장 18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인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성령의 능력과 축복을 주시는 목적이 바로 우리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 선한 영향력을 온전히 이룬 ‘아브라함’과 대조적인 한 사람이 나옵니다. 바로 ‘롯’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선포하는 말씀으로 매우 긴박하고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롯’은 이 사실을 자신의 가족과 예비 사위들에게 알립니다.
그런데 본문 14절에 그의 예비 사위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농담으로 여기다’라는 뜻은 ‘비웃다, 조롱하다.’라는 뜻입니다.
롯의 말에 전혀 영향력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롯’ 또한 악한 세상에 물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상에 물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 아래 있지 않고, 악한 세상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영적인 영향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첫 번째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뜻은 ‘구별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구별하다’는 의미는 ‘같은 것끼리 구별한다’는 것이 아니라, ‘가치로 구별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한 자’로 구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세상과 똑같이 살다가 그 존귀함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악한 영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자기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본문 ‘19, 20절’을 보면 롯의 간구가 나오는데, 그는 철저히 자기중심적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한 신앙과 삶의 모습에서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을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면서, ‘18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새 것이 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도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이것이 바로 선한 영향력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웃과 주변을 화목케 하는, 고통과 절망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게 하는 직분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것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단지 나 한 사람의 은혜와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창 19장 29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들에 있는 성들을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롯이 살던 그 성들을 재앙으로 뒤엎으실 때에, 롯을 그 재앙에서 건져 주신 것이다.”
이 말씀을 보면 ‘롯’이 그 재앙에서 구원을 받았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그것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능력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무개 장로, 권사, 집사, 성도의 기도는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선한 영향력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우리의 남편, 아내, 자녀, 부모와 형제 그리고 이웃의 영적인 회복을 원한다면, 그들의 변화와 행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기도와 간구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한 영향력의 시작이며 능력입니다.
우리의 기도로, 우리의 간구로, 우리의 영혼이 죽어가는 가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로 삶의 자리가 회복되고, 이 지역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비상케 하시기 원하는 뜻인 것입니다.
이사야 32장 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이 말씀을 우리 안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2/26)
1) 이번 주 가정과 이웃과 삶의 자리에서 어떤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셨습니까?
내 삶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2)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영향력으로 부르시는 영혼이 있다면 나는 그를 위해 무엇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3) 목장의 기도제목: 개인기도/VIP기도/한국 방문 중인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치료/교회를 이끌어 가는 목회자와 사역자들/3월 달 목장에 선한 영향력으로 영적 부흥을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