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y up 8. 마 7: 21-27, 예수 믿는 기쁨은 순종의 비상에서 시작합니다.
The Fly up 8. 마 7: 21-27, 예수 믿는 기쁨은 순종의 비상에서 시작합니다. (The joy of believing in Jesus begins with the flight of obedience.)
지난주 “비상하는 믿음은 믿음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눈높이에 맞추고, 예수님을 붙들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으로 끝나서는 결코 비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비상하는 성도가 되고,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다음 걸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순종은 마치 어린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을 때, 처음에는 걸을 수 없을 것 같고, 걷다가 넘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어느 순간 걷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순종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내 상식과 한계를 벗어나는 일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 나의 인내를 벗어나면 화가 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걷게 된 아이에게 기는 것보다 걷는 것이 훨씬 편안하다는 것을 깨닫듯, 순종하면 불순종하는 것보다 더 큰 평안함과 은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믿음의 성도들에게 하셨던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이 말씀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믿음으로 살아갈 것이냐, 믿음과 별개로 살아갈 것이냐?”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믿음의 실천이 없는 말’을 책망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7장 22, 23절’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이 말씀을 보면 이들은 믿음에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들이었던 같습니다. 이들은 주님을 “주님, 주님”이라고 부르며 수많은 이적과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님이 그들을 향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주님은 그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불법’이란 뜻은 ‘죄, 악행’이라는 뜻도 있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이 무엇입니까? 바로 ‘말씀의 순종’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입술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23절에서 “알지 못한다.”는 단어의 뜻을 보면, 이 단어는 “서로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우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주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찾고, 부르지만 정작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 삶에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지 않았는데, 나를 의지하며 살지 않았는데, 어떻게 너희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고 안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6장 46절’은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두 번째로 ‘듣는 것과 행하는 것의 불순종’을 책망하고 계십니다.
24절 “그러므로 내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6절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이 말씀은 ‘말을 듣고 행하는 자가 있고,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평소에는 들어나지 않습니다.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반드시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25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비, 홍수, 바람’은 내 의지와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 믿음의 기초까지 흔드는 고난을 말합니다. 바로 우리의 삶에 내 힘과 한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닥칠 때,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순종의 집이 반석 위해 세워져 있는지, 모래 위해 세워져 있는지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순종이 큰 복인지 맛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종의 첫 발걸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순종’이란 단어를 히브리어로 ‘샤마’라고 하는데, 이 뜻은 ‘들으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순종’과 ‘듣는 것’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 그리고 그 말씀이 순종으로 드러날 때, 진정으로 우리의 삶에 예수님께서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붙는 삶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2/19)
1) 이번 주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까? 작은 순종의 모습이라도 이번 주 결단하고 실천한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2) 이번 주 순종의 모습을 통해 받은 은혜와 감사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3) 목장의 기도제목: 개인기도/VIP기도/한국 방문 중인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치료/2월 달 목장에 부흥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