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ER 16 느8:13-18 하나님의 말씀을 즐기라
REBUILDER 16 느 8:13-18 하나님의 말씀을 즐기라 Enjoy God’s Word
외형적 성벽이 재건된 뒤 느헤미야공동체는 예배가 회복되자 말씀의 영적 새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아는것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된것입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즐기려면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You must meditate on the Word.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곱씹다, 되새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은 마치 “맛이 깊은 티”와 같이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지지만 반복해서 볼때 말씀의 깊이와 향이 진하고 풍성해집니다. 느헤미야 공동체가 그랬습니다. 이들은 전날 6시간이나 에스라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더알기 원하여 다시 에스라에게 나왔습니다.(느8:13) 말씀은 마치 물이 물을 끌어당기고, 믿음이 믿음을, 은혜가 은혜를 끌어당기듯이 말씀을 보는 사람이 말씀의 은혜를 더많이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매 주일의 말씀을 목장에서 한번 더 묵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을 한번더 보게 될때 좀더 깊고 풍성한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이번 한주 마음에 주시는 말씀을 그냥지나칠게 아니라 한번더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보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말씀을 즐기려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You must obey the Word.
말씀을 묵상할때 깊은 깨달음에 이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말씀은 순종할때 그능력이 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기에 초막을 짓고 그곳에 들어가 지내야한다는 걸 깨닫고 그즉시 순종합니다.(느8:15) 그랬더니 그들은 큰 감격과 기쁨을 누렸다고 말합니다.(17절) 왜냐면 불편한 초막에 지내면서 조상들이 경험했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참능력은 마치 수류탄의 핀을 뽑아야 터지듯 순종할때 폭발합니다. 그럼에도 능력이 터지지 않는 것은 먼저 “타이밍”의 문제일수있습니다. 말씀은 즉각적인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 미루다가 잊어버리게 됩니다. 마음에 감동이 올때 곧바로 순종해야합니다. 또하나는 그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만들때도 레시피대로 하지 않으면, 맛이 제대로 나지 않듯이 말씀의 능력도 그대로 깊은곳에 던질때, 7바퀴까지 돌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말씀대로 복음을 전할때 제대로 터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영적 기쁨은 헌신과 수고가 먼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기쁨은 즐거움을 먼저주고 나중에 댓가를 치르지만, 영적 기쁨은 헌신과 수고를 먼저겪고 나중에 기쁨과 감격을 줍니다. 그래서 영적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과 고통중에도 말씀에 순종할수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당하는 고난을 보는게 아니라 장차 경험하게될 영광과 소망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엔데믹을 지나면서 겪는 혼란과 수고와 헌신의 시간을 말씀안에서 잘 견뎌내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을 어떻게 순종해봤나요? 아니면 왜 못했을까요?
예). 요즘 나에게 사랑에 대한 말씀을 주셔서 지나가는 곳에 노숙인에게 먹을것을 나누었습니다. 요즘 용서에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그사람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자꾸 미운마음에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한것이 있다면? 삶속에서 있었던 주님의 응답이나 감사했던걸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아들의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병이 호전되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연결된 VIP들이 잘 정착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