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ER8 느4:1-5 중력에 저항하는 힘
REBUILDER 8 느4:1-5 중력에 저항하는 힘 Power against gravity.
우리가 사는 세상에 중력이 작용하듯 영적세계에도 마귀의 중력때문에 신앙생활에 많은 제약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조절하기위해 힘이 필요한데 느헤미야는 이 힘이 탁월했습니다. 그몇가지를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중력을 거스르는 힘은 “비방에 반응하지 말라.” Don’t react to slander
산발랏과 도비야 일행은 이스라엘 백성이 한마음이 되어 성벽을 재건하자 몹시 화를 내어 비방하기 시작했습니다.(1-2절) 마귀는 우리가 한마음이 되는걸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공동체가 하나될때 하나님의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자주 쓰는것이 “비방”입니다. 비방은 공동체를 와해시키고 두려움과 낙심하여 포기하게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각종 스포츠나 기업간의 경쟁이나 심지어는 정치에서도 상대편을 비방하는것이 즐겨 사용됩니다. 이럴때 느헤미야는 어떻게 했을까요? 4절을 보면 아무 반응없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믿음의 대가들은 상대의 비방이나 조롱에 무반응이었습니다. 무반응이 무중력을 만듭니다. 우리중에 말로 상처를 입거나 지치거나 힘든분들이 계시다면 무반응으로 중력의 힘을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중력을 거스르는 힘은 “공격이 커진 만큼 열정도 크게 하라” As the attack grows, so does the passion.
중력은 견딜수록 가벼워지기보다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마귀의 영적 공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느헤미야일행이 비방공격을 견뎌내자 이번에는 인근지역의 아랍과 암몬, 그리고 아스돗사람까지 연합하여 기습공격을 계획하게 됩니다. 중력이 더 강해진 것입니다. 이럴때 우리는 낙심하여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오히려 더욱 힘을 내어 경비병까지 세우며 대항합니다. 바람이 불면 쉽게 꺼지는 불도 있지만 오히려 더욱 뜨거워져서 주변으로 번지는 불도 있습니다. 뜨거움의 차이입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외압이 강해질수록 내압도 강해집니다. 밥도 않먹고 일을 해도 피곤치 않습니다. 밤새 게임을 해도 피곤치 않습니다. 이런 열정이 중력을 거스릅니다. 이런 열정의 불을 느헤미야는 “기도와 밸런스있는 영성”으로 잘 관리해야 했습니다. 이 열정의 불을 잘 관리하길 바랍니다.
셋째 중력을 거스르는 힘은 “플러스 알파의 하나님을 믿으라” Believe in the God of Plus Alpha
비방과 외부의 기습공격까지 더해진 사면초과의 상황속에서 느헤미야 일행은 두려운 나머지 내부분열까지 발생합니다. 원래 외부의 공격은 견딜만 하지만 내부분열은 쉽지 않습니다. 남이 뭐라하면 견디지만 배우자나 자녀까지 반대하고 일어서면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이런 총체적 난국의 중력이 발생할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플러스 알파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드라마중에도 반전드라마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런 절박한 상황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도움이 발생합니다. 12절에 산발랏일행의 계획이 만천하에 알려지고, 14절에 위로와 믿음의 말씀이 임했고, 15절에 “하나님이 그들의 음모를 헛되게 만들었습니다.” 이 한주간에도 플러스 알파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성벽을 쌓아 올리는 예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요즘 내가 신경쓰는 비방은 무엇인가요? 내가 목표한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열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 배우자의 말이 신경쓰입니다. 직장상사의 말때문에 상처가 됩니다. 솔직히 일을 더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2) 지난주 삶속에 감사한것이 있다면? 삶속에서 있었던 주님의 응답이나 감사했던걸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3) 목장 기도제목:개인기도/VIP/선교지/예스미션이 안전사고 없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