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20 믿음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은혜 마13:21-28
Grace 20. 믿음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은혜 The Lord’s grace for faith. 마 15: 21-28
2021년도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가 “GOOD”라고 합니다. 이 뜻은 “좋은, 기쁜, 선한, 최고, 물질, 재물, 복”이란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단어에서 하나님의 의미하는 “GOD”를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O”만 남습니다. 바로 아무리 세상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그 곳에 하나님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삶이 최고의 삶이요, 좋은 삶이요, 축복의 삶인 것입니다.
1. 주님을 찾는 간절한 영혼을 위해 찾아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갑자가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십니다. 그러나 당시 두로와 시돈은 이방 땅으로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진멸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저주의 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갑자기 모든 것을 멈추고 그 땅으로 가셨겠습니까?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였습니다. 바로 이 여인 때문이었습니다. 고통과 저주의 땅에서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던 이 여인의 간절함을 아신 주님은 그녀의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 그 땅으로 가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님은 온 인류의 구원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단 한사람, 주님을 간절히 찾는 그 한 영혼을 위해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2. 우리의 믿음을 묻고 계신 예수님
예수님은 간절한 도움을 구하는 여인에게 본문 26절에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그 여인을 조롱하고 인격을 모독하시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헬라어에는 ‘개’라는 단어가 3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단어는 ‘퀴나리온’이라는 단어로 이 뜻은 ‘주인의 돌봄을 받는 개’, ‘주인의 돌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애완견’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그 이방 여인을 ‘퀴나리온’로 비유한 것은, “너는 주님의 돌봄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다시 말해 주님의 돌봄과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여인은 27절에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퀴나리온)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바로 “저는 주님의 돌봄이 없이는 살 수 없는 퀴나리온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내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저를 책임져 주십시오.”라고 말한 것입니다.「Your God is too small – 너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 인생의 크기는 네가 믿는 하나님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3. 믿음에 응답하시는 예수님
이같은 여인의 믿음에 드디어 예수님께서는 본문 2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자여 네 믿음의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여기서 ‘크도다’는 단어는 ‘메가스’라는 단어인데 이 뜻은 ‘강력한 힘, 능력’을 상징하는 단어로 이 단어에서 ‘메가톤’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어떤 환난이나 시험이 다가와도 이 메가톤급 믿음이 있으면 사탄의 그 어떤 공격과 권세도 산산히 부셔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마가복음 7장 29절’을 개역개정 성경으로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본문은 ‘현재완료형’입니다. 그리고 좀 더 정확히 의미를 설명하면 “그러자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바로 너의 이 말 때문에 귀신이 너의 딸에게서 나가 버렸느니라(완료 상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 딸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예수님께서 쫓아내시기도 전에, 이 여인의 강력한 메가톤과 같은 믿음의 고백이 선포되자 마귀가 듣고 즉시 도망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담대한 믿음의 선포는 우리의 삶을 구속하는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나의 삶에서 믿음보다 크게 바라보았던 문제는 없습니까? 내 삶에서 믿음의 선포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 믿음보다 부족한 물질과 어려운상황이 더 크게 보여서 흔들립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이 더 크게 들립니다.
2) 지난주 나의 삶에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삶속에서 있었던 주님의 응답과 은혜를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5월22일 행복의 초대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