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12 무엇이 은혜인가? 사사기 6:11-16
Grace 12 삿6:11-18 무엇이 은혜인가? What is Grace?
기드온은 미디안의 침략과 가정의 힘듬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에 은혜가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은혜일까요?
첫째 은혜는 “주님이 먼저 찾아오신게 은혜입니다.” The Lord Coming to You
요즘 “찾아오는 서비스”가 유행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아브라함을, 야곱을, 다윗을, 그리고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주님께서 먼저 찾아오셨다고 말합니다.(롬5:8) 기드온은 우상을 숭배하던 상수리 나무 아래 포도주 틀에 숨어서 밀을 수확하고 있었습니다.(삿6:11) 하나님은 그런 기드온을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 어디있든지 주님은 늘 먼저 찾아와 말씀하는 분입니다. 문제는 주님이 다른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우리가 깨닫지 못한다는 점입니다(마25:46) 오늘도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며 답답해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변상황과 주변사람을 통해 나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걸 깨달을때 주님의 은혜를 알게 될것입니다.
둘째 은혜는 “주님이 큰 용사로 불러주신게 은혜입니다” The Lord Calling with Forgiveness
기드온은 겁쟁이에다 연약하고 소심한자였습니다. 그런 그를 주님은 “큰용사, 힘센장사”로 불러주십니다.(삿6:12) 어찌보면 농담같고, 막연한 격려로 보이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말에 농담이나 실수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민23:19) 예수님은 실수많은 게바를 반석(베드로)이라고 부르자, 정말 초대교회에 모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아이하나 없던 아브람과 사래를 열국의 아비와 어미로 부르자,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무능력하고 연약하며 두려움 많은 겁쟁이로 부르지만, 주님이 우리를 큰 용사로 부르시면 미디안을 대적할수있는 큰용사가 될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오늘 세상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붙들고 큰용사로 가정과 일터를 일으키는 은혜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은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Depending on The Lord
기드온은 주님의 부름앞에 연약한 자신과 자기 상황을 바라보며 못하겠다고 합니다.(삿6:15) 그러나 주님은 “기드온 큰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큰 용사이기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미디안을 향해 나가라”고 말씀합니다.(삿6:16) 이것은 중요한 원리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힘빠져야 구조받을 수 있듯이, 신앙생활도 나의 힘이 빠져야 주님의 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생각, 내경험, 내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뜻을 붙들때, 우리삶에 예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의지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험한 길도 행복한 사람과 함께 하면 행복하지만, 행복한 길도 위험한 사람과 함께 하면 위험해질수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모임,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의지하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지난한주 내주변에 주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있다면? 주님을 의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 친구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앞에 기도하기보다는 경험을 믿고 결정했던것 같아요.
2) 지난주 나의 삶은 어떠했나요? 슬픈일, 즐거운일, 사소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사고가 오히려 여러 배울점과 깨달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뒤쳐진 학업을 만회해서 감사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사순절을 지나면서 우리 목장에 영적 부흥을 맛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