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8 주를 경외하는 자를 위해 쌓아둔 은혜 시31:19-24


Grace 8  시31:19-24  경외하는 자를 위해 쌓아두신 은혜 
삶의 상황과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본문 19절 ‘복’이란 단어를 개역개정 성경은 ‘은혜’라고 기록하고 있다. 문자적 의미는 ‘좋은 것, 유익한 것, 값진 선물’이라는 뜻으로, ‘복은 복인데 값없이 받는 선물과 같은 축복’을 말씀하고 있다. 이 복과 은혜는 우리가 감히 값으로 지불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은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거져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은혜를 깨달은 성도의 삶은 감사와 감격이 넘치게 된다, 어떤 상황, 어떤 어려움, 어떤 실패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

본문에서 “마련해 두신 복”을 개역 개정 성경은 “쌓아 두신 은혜”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뜻은 “예비해 두었다. 이미 준비해 두었다”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고난 뒤에, 역경 뒤에, 가장 좋은 축복과 은혜를 이미 준비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경외하다’는 단어를 개역개정에서는 ‘두려워하다’라고 번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단어의 어원은 왕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나 ‘감출 것이 없어’ 그 앞에서 두려워하는 신하의 모습에서 나온 단어이다. 그러나 이 의미는 단순히 두려움의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와 형편 또한 다 아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본문에서 ‘피하다’라는 뜻은 ‘얼굴을 그곳으로 돌리다, 향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즉 ‘환란가운데, 고난 가운데서 믿음의 성도는 눈앞에 닥친 현실의 문제와 상황만을 바라보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그 모든 문제를 이기고 더 큰 은혜를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을 바라보며 나가야 한다.

그래서 본문 24절에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개역 개정 성경은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믿음의 백성이 이 세상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당장 나를 무너뜨릴 것 같은 태산같은 문제 앞에서도,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결 론: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도가 고난을 축복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뀌는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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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내가 요즘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그런 걱정을 하는걸까요?
예) 나는 요즘 시험걱정이 있습니다. 나는 건강때문에 걱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는 하나님보다 돈을 걱정합니다.   

2)
지난주 나의 삶은 어떠했나요? 슬픈일, 즐거운일, 사소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늘 똑같은 일상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학업에 뒤쳐졌는데 잘 만회해서 감사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주님의 은혜 위에 서가는 우리 목장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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