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63 창49:29-50:14 신앙의 완주

Adventure 63 창49:29-50:14 신앙의 완주
사람들은 “웰빙”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신앙에서 중요한것은 “웰다이”입니다. 우린 이땅의 삶보다 영생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야곱은 험악한 인생을 어떻게 잘마치고 “웰다이” 할수있는지 보여줍니다.
첫째 신앙의 완주를 위해 “돌아갈곳을 생각하라”
야곱은 자신의 죽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29절에 “나는 곧 세상을 떠나서 나의 조상들에게로 돌아간다” 그리고 성경도 그의 말대로 33절에 “조상에게로 돌아갔다”고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인생을 잘마치기위한 두가지 요소를 말하는데 하나는 “인생의 종착지를 알라”는 의미입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면 반드시 종착지가 있고, 길을 떠나면 목적지가 있습니다. 목적지 없이 길을 떠나면 반드시 방황하게 됩니다. 인생도 끝을 모르거나 무시하며 살아갈때 황당한 결론을 맺을수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토끼가 거북이에게 어처구니 없이, 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이유는 토끼가 목적지를 보지 않고 거북이를 보며 달렸기 때문입니다. 고전 9장에 바울은 운동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하지만 면류관은, 결승골을 분명히 보고 달린 한사람만 받는다고 말합니다.(고전9:24) 야곱은 자신이 돌아갈 종착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또 하나는 “자손들도 가야함”을 의미합니다. 야곱은 자신의 부모인 이삭과 리브가 그리고 그부모인 아브라함과 사라의 묘에 묻히길 원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고향의 향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길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음세대인 요셉과 그 자손도 그러길 바라는 표현인 것입니다. 한 집사님이 암에 걸렸는데 제일먼저 한것이 말썽쟁이 막내아들을 불러놓고 “교회나가라”고 말했습니다. 놀라운것은 20년넘게 “교회의 교”자도 싫어하던 막내아들이 어머니의 유언이라고 생각하니까 교회를 나갔고, 그것이 기회가 되어 교회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죽음앞에서 신신당부하는것이 바로 자신뿐만 아니라 그 후손도 비록 애굽에 살지만 반드시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인생은 “릴레이경주”와 같습니다. 나 혼자 열심이 뛰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것은 다음주자에게 바턴을 잘 넘기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이삭이 야곱에게 그리고 야곱이 요셉과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바턴체인지 하듯 우리도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가족과 VIP들에게 돌아갈곳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무리 돌아오지 않을것 같은 애굽에 살아간다 해도 우리의 자녀들과 VIP들에게 돌아갈곳을 가르치는 신앙의완주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신앙의 완주를 위해 “약속을 잘 지키라”
사람들은 처음엔 좋지만 끝이 안좋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 이유는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장례식을 조상이 묻혓던 막벨라굴에 묻어달라고 요셉에게 반복하여 당부합니다.(29절) 왜냐면 “불가능한 미션”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애굽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는 몇주나 걸리는 장거리이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함께 이동해야 했습니다.(창50:7) 결코 쉽지 않은 장소입니다. 얼마전 장례예배를 준비하는데 유가족들이 식당을 정할때 가장 어려워했습니다. 왜냐면 식당까지 거리가 10분이 넘다고 “하객들이 힘들어할까봐”였습니다. 10분넘는 거리로 깊은 고민을 하는데 수주가 걸리는 거리를 얼마나 고민했을까요? 거기다가 7-9절까지 보면 장례식을 국가의 고위관리들이 참석하는 국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거기다가 시신을 미이라로 만드는데만 약 40일이 걸리고 애곡하는데 약 70일이 걸렸습니다.(3-4절) 야곱의 요구는 현실에 맞지 않는 요구였습니다. 야곱도 이것을 알았기에 반복해서 요셉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우리의 신앙을 잘 완주하기 위한 중요한 두가지를 보게 됩니다. 하나는 “약속을 지키려는 열망”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고 애굽으로 내려왔지만 애굽은 살기좋고 노년에 여유있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는것은 요셉과 주변사람들에게도 부담되는 주문이라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이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약속은 자신의 열망을 넘어서 하나님의 열망이란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이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할때 “상처입을까봐 부담스러울까봐 반발할까봐” 포기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열망이란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또 하나는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될거란 약속을 날마다 기억하며 죽기전에 그것을 꼭 성취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가정안에서 성취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받은 말씀에 대한 기대와 노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단적인 예로, 지난 주일 설교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어제의 받은 말씀을 기억하십니가? 쉽지 않습니다. 야곱은 그 말씀을 날마다 마음에 새겨 붙잡고 살아간것입니다. 또 하나는 “약속에 대한 순종”입니다. 나이가 들고 병들수록 자신감과 의자가 약해집니다. 그럼에도 야곱이 이 약속을 붙든 것은 감동적 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아들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였지만 여전히 타지인이었고 아직은 바로왕의 눈치를봐야 하는 입장에서 쉽지 않은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바로에게 담대히 약속을 이행시킵니다.(창50:4) 우리가 말씀을 들어도 쉽게 삶이 바뀌지 못하는 것은 상황과 환경에 타협하기 때문입니다. “이론은 좋지만 실제는 힘들어”, “이건 내 상황과 안맞아”라고 합리화하며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 리빙스턴의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자, 그리고 그말씀에 응답한자” 여러분의 신앙의 묘비에 어떤사람으로 남길 원하십니까? 오늘 그 약속을 지켜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삶에 종착지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시고 받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목:지도자들) 담임목회자, 교역자, 사역팀장. 서번트 들을 위해서, 각 가정의 부모들을 위해서, 나라의 지도자들과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