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1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 딤후4:21-22
Ready1 딤후4:21-22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 Wisdom in Preparing for the Winter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이란 책을 보면 인생은 늘 배우고 잘 준비해야함을 강조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준비하는 대강절에 바울이 말하는 겨울을 준비하는 3가지 지혜에 대해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는 “환난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Wisdom in Preparing for Suffering
바울은 21절에서 디모데에게 “겨울이 오기전에 속히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동하기 어려운 추운겨울도 말하지만 이제 곧 닥칠 바울의 순교와 로마의 박해를 준비해야함을 경고하는 메세지였습니다. 톨스토이의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책을 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안정감을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환란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에서 개미는 겨울을 여름에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겨울을 준비하지 못해서 얼어죽었습니다. 모든 환란에는 전조증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는 “주변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Wisdom in Looking Around
겨울은 환란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마지막을 상징 합니다. 사람은 마지막에 가서 주변을 돌아보고 관계를 회복하는데 이것이 지혜입니다. 바울은 9절부터 20절까지 그동안 걸어오며 자신을 떠났던 사람, 자신옆에서 도왔던 사람, 자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위기의 부부들이 부부학교에 모여 마지막시간에 하고싶은 3가지 말을 적으라고 하면 대부분 “여보 미안해/ 다 내잘못이야/ 그리고 사랑해” 적는답니다.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할때 좀더 여유있고 사랑하며 아끼게 됩니다. 디모데는 결국 그겨울에 바울을 찿아보지 못하고 그이듬해 봄이 되어 찾아갔지만 바울은 이미 순교했을때였습니다. 올해도 우리 인생에 겨울을 주십니다. 더늦기전에 주변을 돌아보며 관계를 회복하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We need God’s Grace
바울은 인생의 마지막을 종말로 비유하며 주님과 함께, 은혜를 붙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22절) 바울은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을 붙잡고 위로를 얻었습니다. 마치 다윗이 사울의 위협속에서도 시편23편을 썻듯이 주님이 우리의 목자이신걸 믿을때 위기를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은혜는 핫난로의 온기와 같습니다. 추운겨울 핫난로 하나면 온몸이 따뜻해지듯 인생의 한파속에서도 주님이 주셨던 은혜들을 기억하면 넉넉하게 이기게 될것입니다.
올 겨울에도 환란이 닥치기 전에 겨울은 여름에 준비합시다. 그리고 겨울이 오기전에 주변을 돌아보고 더늦기전에 우리의 관계들을 회복합시다. 그리고 인생의 겨울을 만나고 있다면 반드시 주님이 목자되시는걸 기억하며 그 은혜위에 서시길 축복합니다.
*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1) 내년을 위해 준비할게 있다면? 주변에 회복해야할 사람이 있다면? 주님과 분명한 만남을 갖고 있는가?
예) 내년에는 시간관리를 좀더 잘해야겠습니다. 친구와 회복하고 싶습니다. 요즘 주님과 관계 소홀합니다.
2) 지난주 나의 삶은 어떠했나요? 슬픈일, 즐거운일, 사소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기도제목과 나눠봅시다.
예) 지난주 늘 똑같은 일상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학업에 뒤쳐졌는데 잘 맊회해서 감사했습니다.
3) 목장 기도제목: 개인기도/VIP/선교지/ 12월을 통해 2022년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