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Jesus 22 마가복음(Mark) 7:24-30 “믿음은 극복이다!”


Church of Jesus 22 마가복음(Mark) 7:24-30 “믿음은 극복이다!” Faith is overcoming.
 어떤 믿음이 좋은 믿음이고, 진짜 믿음일까요? 평화로운 때에는 잘 모릅니다. 순교의 순간에 신앙을 지킬 것 같았던 사람들이 배교자가 되기도 하고, 배교할 것 같았던 사람들이 순교자가 되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예수님과 가까이 있던 제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도 하고, 의외의 인물들에게 믿음을 칭찬하신 경우들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여인의 믿음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제목이 ‘믿음은 극복’입니다.

큰 믿음을 가지려면 무엇을 극복해야 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어려운 조건을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지경을 벗어나 이방인 지역으로 가셨을 때 일입니다. 한 이방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 여자의 딸은 귀신이 들려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어 예수님께 고쳐 달라며 소리쳤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유대인이고, 그동안 유대인들을 위해서 사역하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러가지 인간적인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고 주님 앞으로 나왔고, 결국 고침을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고난과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때 주님 앞으로 갈 수 없게 만드는 장애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애물 때문에 더욱 주님 앞으로 나오지만 어떤 사람들은 장애물 때문에 주저앉고 포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 때문에 주저 앉지 말고 더욱 주님 앞으로 달려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자존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여인이 예수님께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을 때 예수님은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을 옳지 않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순서가 있음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인이 자존심 때문에 화를 내고 나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은 모든 자존심을 다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믿음의 테스트에서 통과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내주신 테스트에 원망과 분노를 가지면, 자존심을 내세우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셋째. 침묵의 시간을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하나님을 절대로 원망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무관심하신 것이 아니라, 기도응답을 막는 영적인 세력들 때문에 지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극복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응답이 지연될 때에도 끝까지 참고 최선을 다하는 믿음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할 때에는 더욱 극복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결론. 수로보니게 여인을 시험하셨던 그 주님은 요즘도 우리를 테스트하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남들을 통해서 상처받는 말을 들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 5/31 이번 주 목장 나눔 및 기도 This week’s sharing and prayer topics
1) 지금 나의 어려운 상황의 환경과 나의 자존심을 극복하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이번주 내가 결단할 것들은?  
예) 어려운 상황과 낙심되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나보다 예수님을 더 높이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2) 어려운 조건을, 자존심 상한 일을 참은 것, 침묵의 시간을 극복한 경험과 한 주간의 기도제목과 함께 나눠봅시다.

3) 
목장의 기도제목: (특별히 나의 VIP를 놓고 결단할 것과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세요.)
목원들의 기도/ VIP/ 선교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실천하며 한 주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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