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까파 12월 선교보고(김재영, 이주연 선교사)
2025.02.06 10:59
예수인교회
사랑하는 동역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연말은 참 마음이 아픈 소식들로 인해 암울하게 마무리 되서 씁쓸한 마음이 있는 가운데
2025년 첫 하루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면서 주님이 갑자기 창세기 1장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마치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상황을 보여주시는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한 해를 시작하면서 소망을 주신 것은 그런 상황 가운데서, 주님은 “말씀”으로 온 우주를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신 후에 “보기 참 좋았더라”라고 하신 것처럼 주님은 이 상황들을 보고 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어떻게 이 상황들을 통해 어떻게 말씀으로 이 세상을 회복하실지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아멘이었습니다.
상황을 보면 암울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결론이 되어 주님이 이 한 해 동안 일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동역자님의 삶 속에서도 상황을 보시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을 더욱 붙드는 한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작년 저희 마까파에서 있었던 일들과 기도제목들을 함께 나눕니다.
2024년에도 저희와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김재영&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