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멕시코 싼퀸틴 (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22.08.26 11:37
mission
그리고 지난번 선교 편지에서 5살난 소피아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 오는 9/29에 한국에 가서 심실 봉합 수술을 받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심실과 심방 사이에 구멍이 나 있어서 피가 새는데 다행히도 섬유질이 막을 형성하여 정상 생활은 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국 분당 서울대 병원과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해 주기로 해서 한국으로 가는 수속을 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충치가 있어서 그 치료부터 하였고 이제는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중입니다. 멕시칸으로서 미국 비자를 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같지만 주님이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미국 비자를 받는 이유는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미국이나 캐나다를 거쳐서 가기 때문입니다. 미국 비자가 안되면 차선책으로 캐나다 비자를 내야 됩니다. Medical Emergency이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꼬 필요한 상황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인 Leticia도 함께 갑니다.
Leticia는 그동안 여권을 내느라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La Paz 까지 20시간을 갔고 멕시칼리로 티후아니로 검사를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고 충치 치료를 하느라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앞으로의 이 모든 일들을 이제 주님 손에 맡길 때입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이 하시기를 간구하며 주님의 뜻을 기도할 뿐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