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멕시코 싼퀸틴 (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21.11.29 10:56
mission
안녕하세요..
예수인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추수 감사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멕시코에서의 사역을 지난 10월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San Quintin에 갈 때마다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셔서 이것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십니다..
12월에도 의료 사역과 지역 전도및 노방 전도를 하고 함께 봉사하는 현지인들에게 성경읽기와 말씀 묵상을 일상화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청년들이 사역에 참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들이 복음을 바로 알아 실제가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을 하려는 계획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 토요일에는 의료 사역을 통해 육신의 병을 고치며 그들이 주님을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정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하는데 하루에 15-20명 정도를 치료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가 되며 영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이 지역에 새로 생기는 마을들을 찾아가 사람들을 모으고 예배와 찬양을 드리고 아버지 반, 어머니반 ,아이들 반으로 나누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을 개척도 하고 갔던 곳을 재 방문하면서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제가 많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화요일에는 동트기 전, 농장(깜뽀)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곳에서 전도를 합니다. 이 모든 사역에 현지인 청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는 10여명, 오후에는 20여명씩 나와서 기쁨으로 사역들을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모으는 수단으로 의료사역과 구제 사역을 병행하는데 더 많은 현지인들의 참여와 필요한 물품들이 원활히 공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부흥하기 위하여 더 많은 기도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현지인들도 더 자주 모여서 기도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후방의 기도 폭격도 더 절실합니다..
저는 12/26-1/15까지 전 사역지인 마까파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지난 16년을 함께 했던 현지 형제 자매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김재영선교사님이 앞으로의 사역을 잘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마까파를 위한 기도에 힘쓸 예정입니다.
마까파와 싼퀸틴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합니다..
윤영목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