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하나크리스찬센터(조나단 이 선교사) 기도제목

2020.12.31 16:27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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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겨냥하는 하나문화사역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1. 좋으나 싫으나 이제 모든 교회가 “인터넷사역”을 하게 된 상황입니다. 아쉬운 것은 거의 모든 교회가 비슷한 형태의 온라인 예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간의 의도치 않은 비교와 경쟁을 초래하고 비신자 네티즌들의 주의를 끌기 어렵습니다. 이에 하나문화사역팀은 각 교회가 신학적, 사역적, 교회적인 특징을 잘 살려서 개성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특히, 교인들만을 위한 콘텐츠를 벗어나 전도를 위한 변증학적 콘텐츠를 기획하고 보급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2. 그 어느 때 보다도 몸과 마음이 아프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실정에 각 교회의 사회복지사역 참여가 절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봉사단체들은 똑같은 음식을 장만해서 수백명에게 나누어 준다던지 똑같은 물건을 준비해서 우선순위로 배포하는 식으로 사회복지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숫자적으로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적으로는 비효율적인 효과를 초래합니다. 노인들에게는 노인들에게 맞는 음식,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흑인이나 남미 이웃을 위해서는 그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과 배려가 아쉽습니다. 홈리스에게 매번 텐트, 배낭, 자켓 등을 배부하는 것은 그들이 거리의 생활을 계속하도록 부추기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배고프고 추운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의식주를 채워주는 것은 중요한 것이지만 이미 정부와 많은 단체들이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교회들이 따라하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재정적인 낭비로 끝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에 하나복지사역팀에서는 각 가정, 각 사람의 상황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도움사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음식이나 물건, 분명한 내용의 재정적인 필요, 문서행정상의 도움, 그리고 몸과 마음의 병의 힐링 등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2021년도의 “맞춤형” 사회복지사역에 많은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예수인교회의 모든 사역자분들과 교우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나단 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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