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브라질(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20.10.30 17:41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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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까파의 사역 인수인계가 현지에서 되지 못하고 이곳 LA에서 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내년 시작부터 김재영 선교사님에게 모든 사역과 재산권을 모두 넘겨 드리고 이제는 모든 사역이 김재영선교사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10/26에 김재영선교사님은 브라질로 2달 예정으로 먼저 들어가셨서 가족이 다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고 돌아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이 들어가는 시기에 저도 함께 들어가서 실제적인 인수인계를 할 계획입니다.
현재 마까파의 센터에서는 계속적으로 공동체로 생활을 하고 있으며 펜데믹 중에도 별일 없이 말씀과 기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함께 사역했던 죠비(Job) 목사님은 강변 마을들을 찾아다니며 전도와 구제에 힘을 다하고 있는 열정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함께 다니지는 못하지만 재정적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마까파에는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지만 강변 마을에는 그렇게 많이 퍼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집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염이 되는 것이 도시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멕시코의 현재 상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샌디에고에서 멕시코 사역을 하시는 조윤호목사님을 만나뵈었는데 아직은 멕시코 국경에서 사역하기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안식년을 갖게 된 형국입니다.
* 현재 브라질에 가 계신 김재영선교사님의 건강과 그곳에서의 준비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 센터에 있는 형제 자매들도 강건하여 말씀과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계속하도록 기도합니다.
* 어려움 중에 있는 강변 마을의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공급이 제때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저를 향한 주님의 뜻과 때와 장소가 확실해지도록 기도합니다.
*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도록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수인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윤영목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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