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브라질(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20.09.27 07:35
mission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펜데믹의 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는 충만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면 기쁨의 소망이 넘침을 실감합니다.
저는 지금 LA에 와 있지만 주님은 마까파에서 현지인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말씀기도의 자리를 이루어 가시고 계십니다. 아직도 마까파에서는 코로나가 심하게 진행중이고 많은 형제 자매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회복이 된 분들 중에서도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7월에 각 지역으로 흩어졌던 형제 자매들이 다시 돌아 와서현재 8명이 센터에서 공동체로 살며 늘 기도의 자리에 서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이곳 미국에 기도 공동체를 만드시기를 원하신다는 마음을 받고 12명의 복음기도 동맹군들과 함께 말씀기도의 자리를 지난 8월말부터 만들게 하셨습니다. 유진 오레곤에 계신 에스더목사님 장로님부부와 SF에 사는 Derrick 집사님부부, 그리고 SD에는 임선교사님 부부와 사별하신 목사님 사모님이 동참하시고 LA지역에서 저희부부와 전도사님 한분과 권사님 한분 그리고 이집사님부부가 1주에 한번 Zoom으로 말씀기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기도가 아닌 진정한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며 이 고난도 잘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저희가 만든 기도 공동체의 이름은 아둘람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삼상 22:1-2)
지금의 상황을 볼 때, 예수그리스도가 잡히시기 바로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바로 그때와 동일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셨던 그 모습대로 기도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영선교사님과의 인수인계도 먼저 이곳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마까파로 들어가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까파의 형제 자매들이 복음과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게 하셔서 그들의 기도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브라질의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를 기도하지만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 이곳에서 시작된 기도 공동체가 주 안에서 환난당하고, 죄로 빚지고, 원통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모여 말씀으로 위로받고 기도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는 통로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 요지음 미국 서부지역에서 일어나는 산불을 보며 주님의 의도를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해야 될것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주님께로 돌아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주에게로 돌아 오게 돠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예수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고 믿음의 충만함으로 주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영목 선교사 드림